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8.3.(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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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이 지옥같다. 하루라도 편히 인간답게 살다가 죽고 싶다.

최악의 고문 중의 하루.

공격이 최악이다.

눈을 뜨고 있기 힘들 정도로 머리골 내부에서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눈알이 수시로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그러다보니 눈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글씨나 사물이 겹쳐보이고 흔들리면서 요동침.

그리고 수시로 뇌압이 오르게 하다보니 머리가 깨질듯 터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특히 팔다리가 계속 쉬지않고 휙휙 돌아가고 이마와 눈,후두엽 등 시야관련 공격이 아주 개좇같이 들어옴.

전신이 가렵고 따갑게 하는데 지난 6월 중순 이후부터 2달 가까이 전신 피부에 염증 반응 일으키고 두드러기 나게 하고 모기나 벌레 물린 것처럼 만들고 발목 염좌 공격이 들어와서 발목이  적갈색으로 풍선처럼 부어오르고 피가 고이게 하고 무릎도 항상 무릎 관절염에 걸린 것처럼 하고 치아와 잇몸도 또 부어오르고 욱신욱신거리게 하면서 치주염 야기. 칫솔질 하는데 악소리가 날 정도로 아픔.  질염과 항문 소양증 야기해서 악취 유발하고 위장염 만들어서 매일 속이 쓰리고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데 설사를 매일 최소 1번은 함.

전신과 머리의 피부를 관통하면서 진동을 하는데 열감과 함께 굉장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을 유발시키는데 염증과 함께 피부에 두드러기가 남.  지난 6월중순부터 시작되어 진행되다가 지난주 월요일부터 심해져서 어제부터 피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