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8.24.(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3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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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4시~ 일요일 오전 4:00



24시간의 살인고문.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밤새 몰아침.



몸이 굉장히 쑤시고 아프고 머리를 하도 누워있는 동안 건드려서인지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뽀개질 것 같음.



겨우 일어나니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 공격이 1시간 가량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2시에 겨우 일어나서 주문한 밥을 먹는데 급체한 것마냥 내장과 척추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밥을 2분의 1밖에 못 먹음.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질 않고 치아와 잇몸 공격에 제대로 씹지도 못 한 상태에서 내장 고문이 극에 달하다보니 더이상 밥을 먹기 힘듦.



겨우 2분의 1 먹자마자 극살인고문이 머리에 몰아치는데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고 복부 역시 터질 듯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귀고막도 터질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한없이 눈물이 나옴.



겨우 눈물을 닦고 설거지하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옴.



친구 목소리 듣자마자 울컥해서 엉엉 울었음.



친구가 당황해서 왜 그러냐고 해서 몸이 너무 아파서 그렇다고 하면서 나중에 전화한다고 하고 바로 끊음.



끊자마자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바로 설사함.



이후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가 다 되가도록 거의 5시간째 쉬지않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토할 것 같이 고문. 사실 어제 금요일에도 하루종일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왔었고 이틀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골 뽀개질 듯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 공격이 화학 공격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게 내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몸 속 체액에 화학 반응과 연소 반응이 일어나면서 속이 활활 타들어가는 극심한 작열감도 있고 니코틴 수용체를 건드는지 담배냄새가 계속 몸 속에서 올라오면서 코를 지나 머리 속을 채우는데 참고로 나는 비흡연자이고 주변 이웃집에서 담배 냄새가 올라온 적이 없음.



몸 속 니코틴 수용체 자극에 담배 냄새가 몸 속에서 코를 지나 머리 속까지 채움.



또한 열 공격과 땀 공격이 심한데 굉장히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열 공격 때문에 그런 거라기 보다는 몸 속 신경물질, 호르몬, 전해질 공격이 들어와서 몸 속 전해질 불균형이 일어나고 있고 미생물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보니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고 복부가 땅기게 함,



오후에 또다시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또 설사함.



오늘만 2번 설사함.



오후 10시 지나서부터 생식기 미생물을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오고 항문부터 생식기가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리게 하는데 중간중간 칼로 생식기의 생살을 베는 듯한 통증이 있음,



비정상적으로 내장과 생식기의 미생물, 호르몬 공격이 가해지다보니 악취가 남,



몸 속 체액을 건든다는 게 확실한 게 몸 속 성분인 소변 찌린내와 피 비린내, 음식물 쓰레기 냄새, 물 비린내, 그리고 특정 단백질을 건드는지 생선 비린내가 올라오는데 이런 고문이 2018년부터 2024년  8월 현재까지 끊임없이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