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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미친듯이 왼팔이 저리고 다리가 무겁고 뻣뻣하게 하면서 공격 주파수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게 함
왼팔을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로 계속 스핀 돌리는데 수시로 저리고 다리는 양다리를 스핀 돌리면서 계속 고문질.
복부는 가스가 수시로 차고 갈증이 남.
출근준비부터 굉장히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고문이 가해지더니 수시로 다리 좌골, 골반, 어깨와 팔 그리고 머리골을 팽이축 돌리듯이 스핀 고문이 계속 쏟아지는데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다리가 땅기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팔도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발음은 부정확하게 나오고
무엇보다도 열흘 가까이 수시로 목 혈관에 독을 뭍힌 화살촉을 쏜 것 같이 갑자기 턱 하고 뭔가 걸린 듯한 공격이 들어오면 미친듯이 기침이 나오면서 요실금까지 유발할 정도까지 기침이 멈추지 않고 기침하다가 눈물이 눈에 맺힐 정도로 굉장히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수시로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문이 가해짐.
가래가 끊이질 않고, 기침이 계속 나오는데 기관지, 폐 공격이 또 일주일 넘게 지속중.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쑤시고 쿡쿡 쑤심.
현재 화요일 오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