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11:59
10시간 동안 누워있었지만 잠을 제대로 못 잠.
2시간마다 살인고문으로 깨우는데 손가락 열손가락, 특히 왼쪽이 굉장히 저리고 감전된 것처럼 고문이 수시로 들어오고 팔다리도 힘이 빠지면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머리골은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진동하면서 뒤흔들리는데 머리가 수시로 터질 것 같음. 머리 특정 부위에 피가 몰린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혈관이 그 부근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12:00 ~
일어나기 힘들고 밤샘 살인고문에 머리통 전체가 쿡쿡 쑤시고 얼얼하면서 세게 벽에 부딪혔을 때의 머리 통증임. 쪼개지는 통증.
엄청나게 강하고 빠른 진동 주파수가 어제와 마찬가지로 좌뇌의 언어운동피질부터 시작되어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우뇌의 변연계에 이어지는 부위가 계속 뒤틀림. 우뇌에서 좌뇌의 측두엽도 직선으로 관통함.
좌뇌의 전두엽, 두정엽 부근부터 좌우뇌의 측두엽 부근에 극심한 통증이 심함.
어제의 경우 우뇌의 측두엽 부근과 후두엽이 계속 하루종일 뒤틀리게 고문해서 통증이 그 부위가 유난히 심했다면, 오늘은 뒷목부터 오른쪽 옆목 전체가 삐끗한 것처럼 오늘 오후 12시부터 7시간 넘게 뒤틀고, 마비된 것처럼 오른쪽으로는 고개조차 돌리기 힘들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7시간 넘게 계속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옆목도 마비된 것처럼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릴 수가 없고 돌리려고 하면 해당 목 근육이 끊어질 듯 아주아주 고통스러움. 귀고막도 어제처럼 비가청영역대의 엄청난 음파 진동이 머리골 전체를 뒤흔들고 요동치게 관통하면서 뇌 전체의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더이상 이런 극한 살인고문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24시간 당할 자신이 없다. 이런 극한 살인고문이 2018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24시간 매일 가해지고 있고, 피해기간이 벌써 17년차다.
모두 내려놓고 싶고, 이런 24시간 고문받는 몸 상태로 직장에 다니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오늘도 4시간밖에 안 남긴 시점에서 엄청난 살인적인 음파 공격과 전자기장 공격이 전신부터 머리골 내부를 건들면서 고문이 가해지는데 24시간 통증이 얼마나 잔인한지 모르나본데 이건 직접 당해봐야 그 고통이 얼마나 끔찍한 것을 알 것임.
하루종일 고통 때문에 집안일은 물론이고 학원에서 가져온 일거리도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간간이 유튜브 봤는데 유튜브조차도 편히 못 볼 정도로 머리공격이 극심함.
오후 12시부터 9시간째 뒷목부터 옆목이 계속 끊어질듯 뒤틀리고, 그리고 귀고막부터 머리골 내압을 잔뜩 올려놓는데 굉장히 터질 듯 고통스럽고 산소부족에 시달림.
호흡곤란은 물론이고 머리 속이 답답함.
머리가 계속 조여오면서 압박이 가해지고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뒤흔들리다보니 두통도 지속.
살 수가 없는 상황임.
물이 거의 고갈된 어항에 물고기가 계속 살 수는 없듯이 지금 17년째 365일 24시간 전자파와 음파 처 맞는 상태에서 비피해자처럼 산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고 슬슬 정리하고자 함.
너무 고통스러움. 살아있는 것 자체가 살인 고문에 24시간 노출된 것과 같으므로 이제 어리석게 버티는 것을 다 놓아버리고 영면하고 싶다.
현재 오후 8:59
오후 9:00 ~ 11:00
오후 10시가 다 되어가도록 10시간째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뒷목부터 옆목, 어깨, 우뇌가 마비된 것마냥 뒤틀리고 뻣뻣하게 경직되면서 고개를 돌리기 힘듦.
오후 10시부터는 추가로 숨이 턱턱 막히게 하고, 치아뿌리가 진동할 정도로 요동치게 고문질하고 다리가 아프고 허리까지 아픔.
다시 오후 11시부터 수시로 눈알이 좌우상하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눈초점이 흔들리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14시간째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뒷목부터 옆목, 어깨, 우뇌가 마비된 것마냥 뒤틀리고 뻣뻣하게 경직되면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기 힘들고 뒤로 젖히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통증 고문이 극심함. 귀고막도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현재시각 월요일 오전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