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3.20.(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3. 3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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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2:00 ~



퇴근후부터 줄곧 생식기와 유두 부근을 지나는 신경과 혈관에 살인 주파수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가렵고 쓰라리고 따끔거림.



웅웅거리는 극저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고 머리 공격도 지속중.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짓눌리고 조여오고, 땅기고 뒤틀리게 고문하는데 이번주 특히 내내 그 고문 정도가 극심함. 현재 목요일 오전 2:44



근무시작부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만듦



그리고 1교시부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결국 설사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쓰림과 속이 허하고 어지럽고 눈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해서 눈이 고통스럽고 치아도 드릴로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후 5:28



수시로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있고 조여오면서 뒤틀리고 어질어질하고 눈알도 조여오고 진동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하루종일 뇌와 눈 고문이 극에 치닫음.



복부도 수시로 가스가 차서 뒤틀리고 땅기고, 무엇보다도 전신을 구리 코일을 칭칭 감아서 쉬지않고 진동시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초점을 맟추기가 힘들고 눈을 뜨고 상대방 얼굴을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파동과 진동으로 사람을 휘감고 돌리면서 계속 쉬지않고 고문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