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3시 ~10시
자는 동안 개 좆같이 공격 들어오는데 자면서도 전신이 진동으로 뒤흔들리고 머리골이 뽀개질 거 같고 두 다리를 개구리 다리 마냥 벌렸다가 폈다 반복하면서 다리에 가해진 진동과 그 힘이 머리까지 다이렉트로 요동치는데 용수철 끝을 힘껏 내리쳤을 때 그 가해지는 진동과 파동이 그 반대쪽 용수철 끝까지 이동하듯이 다리를 있는 힘껏 구부렸다 폈다를 자는 동안 반복하는데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머리골은 계속 요동치면서 정말이지 내장도 뒤틀리고 경추 통증도 되게 심하고 머리골이 뽀개질 거 같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파장 고문.
계속 두다리가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조여오는데 동시에 생식기도 조여오고 분비물이 나오게 하는데 개좇같음.
겨우 아침에 일어나면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의 통증이 굉장히 심한데 마치 그 통증은 머리를 벽에 혹은 모서리에 순간적으로 박은 것처럼 굉장히 머리골이 얼얼하고 뒤틀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피로를 자는 동안 푸는게 아니라 자면서도 고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피로를 풀기는커녕 잠도 제대로 못 자니까 몸 상태가 정말 너무나도 안 좋고 머리 속 혈관과 신경난도질이 24시간 들어오다 보니까 뇌혈관과 신경 조직이 죄다 망가졌음.
일어나자마자 내장 공격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가스가 가득 차고 속이 더부룩하고 방귀가 계속 나오면서 똥이 마렵게 하는데 내장이 뒤틀리면서 굉장히 속이 불편하다 보니 밥을 먹어야 함에도 밥을 먹는게 쉽지 않고 밥을 겨우 먹었더니 미주 신경 공격이 집중적으로 들어오다 보니까 똥이 마렵고 막상 똥은 놓으려고 하니 똥이 안 나오고 출근 준비 내내 속이 불편하고 뒤틀리는 상태에서 준비하고 씻는데 씻는 동안 엄청나게 어지럽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하고 마치 콧속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콧속이 찡하다 못해 대개 아프고 콧속 깊숙이 통증이 머리까지 이어지면서 머리 감을 때 두피를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굉장히 머리가 욱신욱신 거리고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듯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공격이 계속 준비하는 내내 이어짐.
출근하기 전에 겨우 똥을 쌌고 그 똥도 변비 수준으로 나오고 여전히 속이 안 좋고 배가 뒤틀리는 가운데 출근 준비를 겨우 했고 엄청난 갈증이 지속되고 항문 가려움도 있고 종아리를 장기간 공격으로 인해서 종아리 공격 부위가 회복될 기미가 전혀 안 보이고 걷는 것도 개 좆같이 두 다리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도 힘이 쭉쭉 빠지고 어깨까지 통증이 있고 엄청나게 출근하기 힘든 컨디션 속에서 겨우겨우 출근함.
나오기 직전부터 계속 재채기와 콧속이 찡하게하고
출근길에 계속 콧물이 줄줄 나오고 콧속 통증 지속.
근무 내내 개 같은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다리부터 복부 경추 그리고 두 개골이 계속 뒤흔들리면서 엄청난 파동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열 공격까지 더해지면서 엄청난 갈증과 함께 땀이 나고 굉장히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힘이 쭉쭉 빠지면서 기운이 하나도 없음. 속이 굉장히 쓰리게 하면서 동시에 소변이 너무나도 자주 마려움.
밥을 먹을 때 쯤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터질 거 같고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올 것 같고 속도 안 좋은데 늦게까지 근무할 거를 생각해서 겨우 밥을 조금 먹음
이후 오후 6시경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2시.
8시간째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뒤틀리고 무엇보다도 눈 병신됨.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워서 제대로 눈을 뜨고 앞을 보기가 힘듦.
퇴근길에도 속쓰림 고문이 지속. 머리 속 혈관 공격이 개좇같음.
그리고 집에 도착 후부터 3시간째 치아가 특히 앞니가 뿌리째 뽑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잇몸이 부어오름.
골반부터 척추, 복부를 세게 발로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이때 전동드릴로 치아를 훑고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
눈병신 야기중.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게 할 정도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눈알이 움직이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요동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