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4.27.(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5. 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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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20 ~ 이때부터 고문 강도를 높이더니 잠에서 깸.

누워있는 상태에서 두 다리를 가위 다루듯이 벌렸다가 오므렸다 하면서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옴.  인위적으로 다리를 들어올렸다가 내팽개치듯이 세게 내동댕이치는데 비피해자가 봤을 때는 정신나간 듯한 자세로 누워있다고 생각이 들 테고, 내 경우는 성행위하는 듯한 자세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물론 성행위하는 자세처럼 느껴지지만, 그렇게 다리를 구부렸다가 펼치면서 내팽개치는 순간, 머리에 체액이 쏠리고, 안압과 뇌압이 오르면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에 쏟아지는데 이런 식으로 계속 고문이 오전 11시까지 6시간째 내리 고문.

잠들만하면 다시 이런 식으로 한동안 고문해서 고통스럽게 하다가 잠시 잠잠해져서 또 잠들면 깨우기를 반복.

수면의 질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로 고문이 지속중.

소모임이 있어서 준비를 하는데 그새 공부하는 거 빼가려고 무한 공격.

씻는데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세게 들어오는데 어지러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발바닥부터 감전된듯이 고문이 지속되는데 안 씻어서가 아니라 음파 공격이 진동시키면서 공기의 파장까지 진동시키다보니 냄새 증폭이 됨.

다리가 계속 진동이 가해지고 내장공격도 멈추지  않음. 머리골이 계속 진동과 파동 고문에 요동치다보니 머리 무거움, 어지러움이 지속되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모임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거 실시간 읽힘.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월요일 오전 11시까지 계속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게 하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머리 공격중.

집안일도 해야 하고, 영어 원서도 읽으면서 공부도 해야하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계속 쏟아지다보니 몸은 젖은 담요 처럼 무겁고 머리는 멍하다못해 수면제 먹은듯이 계속 졸리게 하는데 졸다시피 겨우겨우 버티다가 잠을 잤는데 월요일 오전 11시까지 일어나지 못 함.

머리는 굉장히 아픔.

인터뷰가 서울에서 월요일 오전에 있었는데 결국 못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