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시부터 2시간째 다리가 으스러질 것 같고 특히 왼쪽 다리. 허리도 끊어질 것 같음
오전 3시 30분부터 자는 동안에도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주파수에 공명되어서 머리가 자는 동안에도 공명됨
오전 8시 30분부터 공격 출력을 미친듯이 높이는데 내장이 요동치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에 눈앞이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비정상적으로 신경물질 호르몬이 분비되고, 내장 미생물이 주파수 자극되면서 전신 근육통과 복부 팽만, 치아 통증, 눈알 가려움과 눈알 쓰라림,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흐르고, 얼굴피부의 굉장한 가려움과 찢어질 듯한 건조함, 피부 염증 야기. 지난 2주 전부터 얼굴 및 팔다리 피부 공격이 극심함. 손바닥이 비정상적으로 가렵고 건조함.
머리 뇌혈관을 진동시키다보니 얼굴의 모세혈관까지 요동치게 됨
뇌난도질이 들어오면서 팔다리가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발음이 병신되고,눈 병신됨.
수면제 먹인 것처럼 뇌난도질이 들어오면서 오후 2시 면접 겨우 잡은 것도 못 감.
장난하는 것처럼 쓰러질 듯 졸도할 듯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그냥 면접 포기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몇 초간 주파수 공격을 다르게 변조하는데 대신 전신 근육통 유발. 또다시 그냥 몸이 아파도 씻고 나가야지 했는데 조롱이라도 하듯이 사람을 졸도할듯이 뇌를 재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그래서 20분만 자야지 했는데 오후 1시 15분에 깨질 듯한 두통에 일어나게 함.
잠을 자는 동안에도 뇌난도질이 들어오면서 꿈을 꾸게 하는데 엄마를 뇌생체실험 고문으로 잃고 혼자계신 아빠가 꿈에서 돌아가시게 하고, 예전 직장 동료와 현재 다니는 직장동료가 나오게 하는데 조롱하는 꿈.
50분간 두다리가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끌려가다시피 움직이고 머리 역시 끌려가다시피 요동치고 움직이는데 머리깨짐이 극심함.
이후 오후 2시부터 심장을 옥죄는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15분간 지속.
오후 2:00 ~ 5:00
오전에도 똥이 마렵게 하는데 지금도 가스가 차오르고 내장이 뒤틀리게 함.
그리고 피해일지 쓸 때 뇌조작이 가해지면서 키패드를 누를 때 오타 투성이 유발중.
휴가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집에서 제대로 쉬거나 부족한 잠을 자거나, 공부를 할 수 있거나 하는 등의 당연히 누릴 수 있는 시간들을 오로지 살인 주파수 공격으로 채워지는데 두통이 굉장히 심함.
비정상적으로 전신 호르몬 등 체액 난도질이 들어오면서 머리 속이 팽창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두통이 지속중이고 비정상적으로 신경물질 분비와 억제시키면서 뇌공격이 들어오면서 쉬는 것은 사치임.
온갖 욕설 (미친년아, 시발년아, 개같은 년 등)을 뇌에 주입하다못해 내 입을 통해 발설되게 계속 고문질중.
연탄집게로 머리를 쑤시고 들어올리는 듯한 통증을 2시간 가까이 지속중.
오후 2:00 ~ 5:00
오전에도 똥이 마렵게 하는데 지금도 가스가 차오르고 내장이 뒤틀리게 함.
그리고 피해일지 쓸 때 뇌조작이 가해지면서 키패드를 누를 때 오타 투성이 유발중.
휴가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집에서 제대로 쉬거나 부족한 잠을 자거나, 공부를 할 수 있거나 하는 등의 당연히 누릴 수 있는 시간들을 오로지 살인 주파수 공격으로 채워지는데 두통이 굉장히 심함.
비정상적으로 전신 호르몬 등 체액 난도질이 들어오면서 머리 속이 팽창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두통이 지속중이고 비정상적으로 신경물질 분비와 억제시키면서 뇌공격이 들어오면서 쉬는 것은 사치임.
온갖 욕설 (미친년아, 시발년아, 개같은 년 등)을 뇌에 주입하다못해 내 입을 통해 발설되게 계속 고문질중.
연탄집게로 머리를 쑤시고 들어올리는 듯한 통증을 2시간 가까이 지속중.
오후 5:10 ~ 9:30
배달 음식 도착하자마자 내장 난도질에 똥이 마렵게 하고 배가 뒤틀리게 함.
항문에서 불이 나고, 이어서 쫄면 삼키려는데 경추 난도질 시작에 목구멍이 좁혀지고 면이 목구멍에 걸리고, 성대와 기도,위장공격에 급체한 듯한 느낌의 고문이 이어짐.
일부러 고추장 소스 덜 넣었음에도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리게 살인고문질.
콧 속도 찡한데 마치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중
밥 먹는데 뇌난도질에 내 의사에 반해서 고성을 지르게 하고, 동시에 복부압박과 머리 압박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두통이 심함.
밥 먹는데 오전에도 그렇고, 현재 오후 5시 32분에도 그렇고, 엄청난 내장과 뇌 난도질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개좇같다.
입에서 불이 나게 하고 콧물이 줄줄 나오고 무엇보다도 왼쪽 다리가 무릎부터 으스러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 중
설거지하는 20~30분 내내 왼쪽 다리가 공격 주파수 방향대로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왼쪽 무릎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서 있기가 상당히 고통스러움.
빵을 먹는데 급체한 듯 소화가 안 되게 살인고문이 또 들어오고, 영어 유튜브 보는데 영어 듣는 거 빼가려고 갑자기 차량이 방향을 바꾸기 위해 급 핸들을 꺾듯이 공격 주파수가 좌뇌로 들어오는데 동시에 복부압박에 마치 발로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6시 30분부터 내장 난도질에 설사.
그리고 그 후부터 6시간째 악취가 날 정도로 내장과 생식기 난도질에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연탄 집게로 조여오면서 들어올리는 듯한 뇌 살인고문이 이어지는 중. 현재 또 6시간째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