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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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3:00  ~4:00

 

오전 3시에 자려고 하는데 개살인고문은 여전함.  1시간째 수면박탈.

 

초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살인고문.  사람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국가의 뇌과학 연구발전을 위한 실험고문.  그냥 살인행위에 불과함.

 

 

오전 4시에 다시 잠을  청함.

 

잠을 잔 게 아님.  오늘도 수면 박탈의  연속.

 

 

문제는 극한 살인고문이 알람 셋팅  오전 9시가  되기 전까지 수시로 들어와서

오전 4:24, 오전  6:29, 오전 7:33,  오전 8:51.

 

4번씩이나  자다말고 벌떡 일어났는데  그 간격이 24분,   2시간 5분,  1시간  4분,  1시간 18분임.

 

일어날 때마다 눈알이

을 칼로 도려내는 듯하고,  머리 속이 불에 지지면서 머리골이 빠개지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라는 것이다.

 

열 화상 공격을 했다가도 얼음장 같은 추위를 느끼게 하면서 살인고문을 지속.

 

오전 8:50  ~ 11:59

 

25분째  내장을 스며드는 차가우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냉기가 느껴자다가 내장이 뒤틀리는데 이후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화학약품에 쓸리는 듯한 참기 힘든 살인고문이 지속 중.

 

씻는데  음파  공격이 전신과 머리골을 강타하는데 기계 음성 주입이 주를 이룸.

 

겨우 씻고 나왔는데 뇌간의 생명중추와 갑상선 등 호르몬  공격이 들어오는데 겨드랑이와 뒷목, 가슴팍,  얼굴 뺨 부근에 엄청난  땀이 맺힘. 

 

화장하는데 머리골을 관통하는 초음파가 지속적으로 난도질 하고,  열감이  느껴지면서 땀이 나다가 나중엔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 수축.

 

 

 

계속  이어지는 내장 고문에 똥이 마려움.  

 

밥 먹는데 팔다리, 특히  팔에 힘이 쫙 빠지게 하고,  송곳으로 내장을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

 

똥이 마렵고 배에 가스가 차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출근길, 오른 다리가  땅기게 하고  똥이 마렵게  내장에  주파수 고문질.  그리고  턱을 제대로 다물 수 없게  경추에 살인진동고문.

 

 

오후 12:00  ~ 화요일 오전 1:00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입안이  바짝 마르고 타들어감.

 

13시간 이상,  뇌를 주파수로 난도질하면서 건드는데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리와 골반이 틀어지면서 척추통증으로 이어진 게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하복부의 자궁과 신장, 대장까지 끔찍한 진동과 압박 고문으로 가짜 생리통을 야기하고 자궁이 밑으로 빠질 것 같음.

 

 

초음파와 전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아프고

머리가 동시에 무겁고 멍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초점이 안 맞아서 어지럽고 굉장히 쓰러질 듯  좇같이 들어옴.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고, 혀 근육도 잘리는 통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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