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2:00 ~ 5:30 수업준비가 계속 미뤄질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아주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이마와 전두엽에도 극살인고문이 지속됨. 측두엽에 구멍이 뚫린 것 같다. 결국 시간만 계속 낭비. 그냥 곧 포기할까보다. 수업준비 포기하고 오전 2:40분에 누웠는데 눈알을 도려낼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이마를 총으로 뚫어버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다가 정수리와 측두엽 쪽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참기 고통스러워서 불을 켰는데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그 후부터 30분 넘게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좌골과 골반저, 생식기 부근의 공격이 심함. 3시간째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