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2:00 골반과 내장을 진동시키고 미친듯이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냉동창고에 들어간 느낌이고, 혈관 공격이 1시간 넘게 이어지는데 온몸의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안 되고 혈관 내 신경물질, 호르몬. 효소 공격하면서 또 화학 고문하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피냄새와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오전 2:00 ~ 6:00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근육통, 신경통에 시달리고 왼쪽 어깨와 뒷목 경추에 칼을 꽂아놓은 듯한 통증에 지속적으로 시달림. 2시간 동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지속적으로 살인 고문하는데 고통스러움. 오전 3:50에는 머리를 압축기로 압축하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정수리부터 좌우 측두엽이 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