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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4:00
http://blog.naver.com/jump2top/220416057528
민간인 사찰과 조직스토킹은 CONINTELPRO라는 FBI의 수법과 동일하기에 두 사안은 동일하다고 봐야한다
다만 주체가 민간인 사찰업체인가? 아니면 정부가 직접 개입했냐의 차이일 것이다
하지만 주체가 누구든 그 배후에는 똑같은 조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전파무기는 위의 조직스토킹과 민간인 사찰을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필요하다
반대로 전파무기 피해자를 고립시키기위해 조직스토킹 민간인사찰이 함께 수행되어야한다
때문에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민간인사찰)은 한 세트이다
민간인 사찰일 경우 전파무기의 사용이 드러날 경우 정부의 책임과 정보공개가 우려되어 사용을 최소화하겠지만
조직스토킹일 경우 전파무기의 사용이 드러나도 주체가 누구인지 알수없어 정보공개나 책임을 추궁할수 없기에
무분별하게 사용될수 있다
그리고 전파무기를 개발하고 MK울트라와 마인드컨트롤의 아버지라고 할수있는 CIA가 미 정부기관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정부와 국정원이 전파무기를 보유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고보니 조직스토킹의 원조인 COINTELPRO도 미 정부기과관인 FBI에서 수행했던 영역이다
미 정부에서 한 곳은 민간인 사찰을 담당하고 한 곳은 전파무기로 일반인을 고문하고 참 잘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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