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왜 내가 뇌해킹 피해자 타겟이 되었을까? 여러 가지 추측을 해 본다.

neoelf 2017. 8. 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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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뇌해킹 피해자 타겟이 되었을까? 여러 가지 추측을 해 본다.

국정원, 국방부, 경찰청, (구)미래창조과학부, 삼성 등 대기업, 연구소, 대학교, 병원 등 뇌과학기술과 관련해서 이들 정부기관 및 민간 업체들은.....
미국 등 선진국들과 비밀 협약(뇌생체테이터 정보 공유 및 기술 이전),  뇌지도완성 프로젝트, 미래전에 대비한 신무기 개발, 인공지능로봇 등 4차 산업경제,  미래의 치안 및 범죄 뇌과학수사 (고문/심리),  뇌 의료기술 등을 위한 ' 뇌생체실험 타겟'이 절실했음. 

정상적인 뇌를 가진 민간인을 생체실험대상으로 삼고 이들 중 그들의 입맛에 맞는 민간인을 착출해야 했고 그래서 국정원에서 민간인 알바 불법 고용.  인건비는 특수활동비에서 충당.

1.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서에 간 적이 있다. (미용실 사건)
☞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서에 가면 블랙 리스트에 오름.

2. 장기간 경제 활동이 없었다. 즉, 사회 활동이 없었다. (공무원 장수생이었음.)
☞ 장기간 사회생활 및 경제 생활 안 하면 돈도 떨어지고 사람들과 단절 및 고립될 가능성 높음. 수월하게 뇌해킹 공격하기 좋은 대상.

3. 애국심이 있는 편이었고 그래서 일본과 친일파를  싫어했는데 국사 공부를 심층적으로 하면서부터 일본과 친일파에 더 혐오감이 생김.
그래서 새누리당(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에 별로 호의적이지 않았고 종종 정치 관련 인터넷 기사에 내 개인적인 의견을 댓글로 남김.
☞ 국정원이 고용한 알바들은 대체로  보수적인 친새누리당 성향이 있음.  그래서 인터넷 댓글러 중 진보성향이 있거나 반새누리당 성향이 있으면 일단 눈밖에 남.

4. 층간 소음 문제로 위층과 트러블이 생겼고 점점 고의적인 소음으로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랐고 그래서 이웃사이센터, 구청 및 시청 환경과에 전화, 국민 신문고에 층간소음법 개정 관련 글 남김.
☞ 마인드컨트롤 범죄를 저지를 땐 필히 층간소음이 동반되는데  층간소음문제로 이웃과 트러블이 있는 사람은 이들에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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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그들 입맛에 딱 떨어져서 타겟이 된 거 같음.  더구나 결혼도 안 한 미혼여성이니 딱 좋음.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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