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가 무기가 되어 고문하는 세상

내가 생각하는 뇌 공격 가해원리 (피해경험과 과학기사 참고)

neoelf 2017. 8. 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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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를 읽으려면 반드시 '전극'물질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전극모자를 필요도 없고 fmri 찍을 필요도 없습니다.  뇌와 곳곳에 수많은 전극물질 칩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뇌와 호흡기는 밀접한 관련 있는데 코와 입으로 들여마신 미세먼지입자 수준의 나노생체칩과 산화철 나노입자 기반의 MRI조영제 그리고 뇌에 영향을 미치는 가스 성분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뇌혈관을 비롯해서 혈관 곳곳에 안착됩니다.  전극물질의 전류를 이끌어 증폭을 시켜야 뇌파를 읽을 있는데 증폭기 역할이 뇌해킹 가해자들이 24시간 피해자의 뇌에 쏘는 각종 전자기파입니다. 


 


공격시 다양한 전자기파를 타겟에게 쏘는데  라디오파와 마이크로파를 주로 악용합니다.  물론 이러한 전파 말고도 음파도 공격시 악용하는데 음파는 이후에 다시 기술하겠습니다.  타겟이 집안에 있을 때는, 가전제품, 보일러, 에어컨 실외기 등의 모터와 천장과 , 바닥 등에 내장된 전기선에 있는 구리 코일을 악용하는데 참고로 코일은 에너지를 자기장 형태로 저장하는 장치입니다.  타켓이 외부에 있을 때는 위성 전파와 가해자 차량 등의 엔진이나 모터를 악용합니다. 


물론, 타겟이 내부에 있든 외부에 있는 상관없이 인터넷망을 이용해서 공격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처럼 와이파이망이나 데이터 망의 인프라 구조가 아주 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타겟이 어디를 가든지 수월하게 가해자들이 공격할 수가 있지요.


 


우리 주변의 FM라디오나 디지털TV신호, 휴대폰 전파, 와이파이 우리는 무선주파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무선주파수를 발생시키려면 많은 전기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무선주파수의 신호를 역으로 이용해서 전기를 생성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망에서도 충분히 전자기파를 얻을 있어서 타겟이 내부에 있든 외부에 있든 증폭기 역할의 기능을 있는 거고 타겟의 뇌파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해킹을 당하는 겁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뇌파를 검사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뇌파검사 (EEG, electroencephalography)


 


우리 몸에는 항상 미세한 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물론 뇌도 마찬가지입니다.


뇌는 그 활동에 수반하여 대단히 미약한 전류가 나오는데 그 미세한 전위차는 두부 표피상에서 끊이지 않고 변화합니다. 두부에 전극을 붙여 그 전류를 이끌어 증폭기를 거쳐 파형으로 뇌신경 세포의 자발적 전위 변동을 기록하는 것을 뇌파검사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에서부터 감각을 느끼거나 팔다리를 움직이기 위한 모든 신호들은 사실 뇌에서 전기적으로 전달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여기서, 뇌파라는것은 이 전기적인 움직임을 센서로 감지하여 파형의 형태로 기록하는것인데요. 이때 환자의 신체에 매우 안전하게 이를 측정하기 위해 두개골 바깥, 두피의 표면에 감지를 위한 전극을 붙여서 측정하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뇌파검사 (MRI : Magnetic Resonace Imaging)


 


자기장을 발생하는 자기공명 촬영장치에 인체를 넣고 고주파를 발생시키면 신체의 수소 원자의 전자가 공명하게 된다.  이때 나오는 신호의 차이를 측정하고 컴퓨터를 통해 재구성하여 영상화시키면 우리가 있는 자기 공명 영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