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가 무기가 되어 고문하는 세상

알고 계십니까? 정부기관에 의해 아직도 생체실험이 비밀리에 행해지는 것을!!

neoelf 2017. 8. 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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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모든 유대인들이 생체실험 대상자가 아니라) 일부 유대인들이 무고하게 생체실험 대상자가 되었듯이 2017년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생체 실험은 국민들 몰래 자행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생체 실험자가 아니라 일부 운이 나쁜 무고한 소수의 대한 민국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사에 반하여 생체 실험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그 피해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오늘날의 생체실험 목적은 '뇌 해킹'입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과학, 의료, 국방 면에서 아주 중요한 연구 분야인 것이지요.  하지만 동전의 양면과 같이 뇌 과학 기술에 있어서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생체 실험이 아직도 대다수 국민들 모르게 소수의 시민을 타겟삼아 비밀리에 행해지고 있습니다.  타겟이 된 소수의 시민들은 범죄자도 아니고 평범하고 무고한 시민들입니다.


 


(구)미래창조과학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뇌지도 완성 프로젝트 실험이 과연 동물의 뇌만을 가지고 완성될 것 같나요? 한계가 있어서 직접 인간의 뇌에 칩을 박고 슈퍼 컴에 연결해서 (BCI) 뇌해킹을 합니다.  칩에는 침습형(삽입형), 비침습형(비삽입형) 있는데 요즘에는 비침습형이 주를 이룹니다. 제가 가해자가 아니기에 저의 뇌와 신체 곳곳에 있는 칩이 침습형인지 비침습형인지는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뇌파를 읽으려면 반드시 '전극'물질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전극모자를 필요도 없고 MRI 찍을 필요도 없습니다.  뇌와 곳곳에 수많은 전극물질 칩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뇌와 호흡기는 밀접한 관련 있는데 코와 입으로 들여마신 미세먼지입자 수준의 나노생체칩과 산화철 나노입자 기반의 MRI조영제 그리고 뇌에 영향을 미치는 가스 성분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뇌혈관을 비롯해서 혈관 곳곳에 안착됩니다. (비침습형 칩을 설명드렸습니다.) 전극물질의 전류를 이끌어 증폭을 시켜야 뇌파를 읽을 있는데 증폭기 역할이 뇌해킹 가해자들이 24시간 피해자의 뇌에 쏘는 각종 전자기파입니다. 


 


공격시 다양한 전자기파 타겟에게 쏘는데  라디오파와 마이크로파를 주로 악용합니다.   타겟이 집안에 있을 때는, 가전제품, 보일러, 에어컨 실외기 등의 모터와 천장과 , 바닥 등에 내장된 전기선에 있는 구리 코일을 악용하는데 참고로 코일은 에너지를 자기장 형태로 저장하는 장치입니다.  타켓이 외부에 있을 때는 위성 전파와 가해자 차량 등의 엔진이나 모터를 악용합니다. 


물론, 타겟이 내부에 있든 외부에 있는 상관없이 인터넷망을 이용해서 공격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처럼 와이파이망이나 데이터 망의 인프라 구조가 아주 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타겟이 어디를 가든지 수월하게 가해자들이 공격할 수가 있지요.


 


우리 주변의 FM라디오나 디지털TV신호, 휴대폰 전파, 와이파이 우리는 무선주파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무선주파수를 발생시키려면 많은 전기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무선주파수의 신호를 역으로 이용해서 전기를 생성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망에서도 충분히 전자기파를 얻을 있어서 타겟이 내부에 있든 외부에 있든 증폭기 역할의 기능을 있는 거고 타겟의 뇌파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해킹을 당하는 겁니다.


 


물론 이러한 전파 말고도 음파도 공격시 악용하는데 음파의 경우 사람의 심리를 변화시키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심리전 무기 또는 사이코트로닉 무기 분야에서 커다란 영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음파는 진공상태를 제외하고는 무엇이나 통과할 있고, 안에 있는 사람을 마치 야외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처럼 정확하게 겨냥하여 있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음파 무기는 종류가 다양한데 MIT 폼페이(F. Joseph Pompei) 박사가 개발한 '음성투사기' 소리를 마치 스포트라이트처럼 투사하는 입니다. 이것은 초점을 정하고 이상의 초고음파 레이저가 초점에서 교차하도록 만들면 200킬로헤르츠의 낮은 주파수의 레이저 음파가 교차하는 초점에서 가청소리를 냅니다. 물론 초점은 표적의 머리가 됩니다. 레이저 음파에 원하는 소리를 집어넣고 투사하면 사람만 듣고 다른 사람은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는 V2K (Voice to Skull)입니다. 만약 정상인이 음파무기 기술을 모른 레이저 공격을 당하면 마치 자신이 환청에 시달리는 것으로 오인할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뇌해킹 피해자는 피해 초기에 범죄기술에 대해 알지 못해 신경정신과를 찾게 되고 의사 또한 범죄 기술을 몰라 조현병으로 진단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연출되지요.


 


 


 제가 당하고 있는 뇌 생체 실험은 공상 과학 영화나 소설에 나올 듯한 얘기가 아니고 현재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윤리적인 문제와 더불어 인간이 인간에게 절대로 할 수 없는 불법 생체 실험이기 때문에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어서 일반 사람들은 이 범죄를 알 리가 없죠.  또한 이 범죄를 알리려 해도 조현병 증세와 비슷하게 몰아감으로써 정상적인 사람을 한 순간에 조현병 환자로 몰아가면 되니깐 이 뇌실험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는 비단 대한민국에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자기의 의사에 반하여 어느날 갑자기 뇌해킹 실험 대상자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을 외국에서는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부릅니다.  굳이 우리말로 해석하면 '정신 조종'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겟이 된 사람들은 TI (Targeted Individual)라고 부릅니다.


 


눈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 자신이 아는 지식의 범위 내에서 어떠한 사실을 인정하고 믿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기술 실제 존재합니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도 있다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뇌해킹 피해자들 적지 않게 존재합니다. 하루 빨리 이 범죄 기술이 수면 위로 떠올라서 저희 같은 제 2의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거짓과 위선으로 얼룩진 세상이 아닌 진실과 정의로 가득찬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뇌파를 검사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뇌파검사 (EEG, electroencephalography)


 


우리 몸에는 항상 미세한 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물론 뇌도 마찬가지입니다.


뇌는 그 활동에 수반하여 대단히 미약한 전류가 나오는데 그 미세한 전위차는 두부 표피상에서 끊이지 않고 변화합니다. 두부에 전극을 붙여 그 전류를 이끌어 증폭기를 거쳐 파형으로 뇌신경 세포의 자발적 전위 변동을 기록하는 것을 뇌파검사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에서부터 감각을 느끼거나 팔다리를 움직이기 위한 모든 신호들은 사실 뇌에서 전기적으로 전달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여기서, 뇌파라는것은 이 전기적인 움직임을 센서로 감지하여 파형의 형태로 기록하는것인데요. 이때 환자의 신체에 매우 안전하게 이를 측정하기 위해 두개골 바깥, 두피의 표면에 감지를 위한 전극을 붙여서 측정하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뇌파검사 (MRI : Magnetic Resonace Imaging)


 


자기장을 발생하는 자기공명 촬영장치에 인체를 넣고 고주파를 발생시키면 신체의 수소 원자의 전자가 공명하게 된다.  이때 나오는 신호의 차이를 측정하고 컴퓨터를 통해 재구성하여 영상화시키면 우리가 있는 자기 공명 영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