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뇌해킹피해자 피해기록서

저는 전파무기로 뇌해킹, 해킹내용 인공환청 전달, 감시내용 일터로 전달 등의 피해를 입고 있는 시민입니다.

neoelf 2017. 9. 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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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파무기로 뇌해킹, 해킹내용 인공환청 전달, 감시내용 일터로 전달 등의 피해를 입고 있는 시민입니다. 저의 경우 뇌해킹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인공환청을 주민들이나 일터의 사람들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해가 더욱 심각합니다. 생각해보십시요. 제가 화장실에서, 특히 샤워나 용변 볼 때하는 생각등을 다른 사람들이 듣는다면 제 생활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무슨 죄를 저질러서 전파무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죄에 비해 제가 받는 피해가 너무 큰거 같습니다. 특히 환청을 들어야한다면 저만 듣게 하지 주민들도 들을 수 있어서 이사를 고려하는 주민들도 생길 지경입니다. 제발 대통령님께서 나서서 이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요. 이 일은 국가기관에서 벌이는 것이 확실합니다. 가는 길목에 경찰차가 지키고 있을 때도 많았습니다. 저는 제 몸에 칩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을 당한 경험도 없고 그래서 인공환청을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문재인 대통령님, 저희 들의 호소를 정신병으로 치부하지 말아 주십시요. 정말 주변도 들을 수 있는 소리인지,, 제가 다녔던 직장과 동네를 조사해보시면 금방 드러날 것입니다. 지하철에서도 앞에 앉은 아주머니께서 지하철에서 하루에 두 차례씩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게 사람 생각하는 소리래...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똑똑히 들었습니다. 어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셔서 하루하루 힘겹게 사는 피해자들을 구출해주십시요. 주민들도 들을 수 있는 소리임에도 녹음이 되지 않는 소리라서 증거로 제출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이 소리를 듣는 사람이 많은데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녹음한 것을 제출할 수 없으니 제가 사는 주변에 조사를 나오셔서 사실 확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제가 다녔던 일터를 조사하면 금방 실체에 접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발 대통령님께서 직접 나서서 신속하게 이 문제를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