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는 머리가 아플 때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먹습니다.
진통제의 역할은 귀의 달팽이관으로 가는 혈류를 줄이고 소리를 듣게하는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진통제의 과다 복용의 부작용은 이명, 청력 소실입니다.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의 뇌생체 데이터값을 뽑아갈 때 엄청난 전자기파를 쏘게 되는데 이 때 피해자들은 뇌가 조여오는 압박과 두 개골이 쪼개지는 고통을 느껴서 차폐를 하거나 가해자들에게 고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가해자들이 고의적으로 피해자들의 청력을 떨어뜨리게 함으로써 대부분 피해자들은 이명이나 청력에 손상을 입게 됩니다. 그러면 똑같은 출력의 전자기파를 뇌에 맞더라도 고통은 이전과 다르게 덜 느끼게 되는 겁니다.
저는 2009년 11월부터 비인지피해자였고 2014년 12월부터 본격적인 마루타로써 생체 실험용으로 쓰였고 2015년 8월에 피해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11월부터 5년 간은 뇌파를 서서히 읽힘을 당했고 2014년 12월부터는 온갖 인공소음과 진동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갖은 고문을 당했고 2015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는 성적 고문을 당했습니다.
2017년 4월부터 2018년 1월까지는 측두엽의 해마를 해독 당했고 2018년 2월부터는 v2k공격과 인격모독을 당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에 등록된 뇌파값을 가지고 뇌파 연동과 해독된 해마의 장기 기억을 어떤 식으로 제가 불러들이는지의 절차를 가해자들에 의해 실험 당하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들어서는 단순한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과거에 학습된 기억을 어떻게 내가 불러들여서 학습을 하는지의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습니다. 이때 엄청나게 전두엽 부위가 빠개질 것 같으면서 속이 울렁거리는데 정말 죽고 싶을 만큼 괴롭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2018년 4월 11일 아침에 저는 가해자들에 의해 전두엽의 고통을 덜 느끼게 하면서 그들의 실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두 가지 목적에 의해서 왼쪽 청력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완전한 소실이 아니라 평소 제 청력이 10이라면 7~8정도의 수치로 떨어졌습니다. 가해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100% 원상복구는 힘들고 7에서 8로 회복될 수 있다고 하네요. 이게 뭡니까? 시력이 워낙 나빠서 집에서는 두꺼운 안경까지 끼고 있는데 이 고문으로 시력도 더 나빠진 것 같고 나중에는 오늘의 고문 후유증으로 보청기를 끼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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