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cetera

차폐의 한 방법

neoelf 2018. 5. 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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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차폐시에 거울, 네오디움 자석, 은박 담요나 쿠킹 호일, 구리 천 등을 사용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긍정의 힘이라는 분이 알려줬던 방법 중 하나인 머리띠 안쪽에 네오디움 자석 작은 사이즈 5개를 본드로 붙여서 전두엽 공격 당할 때 쓰곤 했는데 장시간 착용하지는 않았어요.

 

그거 말고 제가 최근에 사용한 방법은 머리 아대와 손목 아대인데 전자기파가 주파수 (=진동수, frequency) 라서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뇌파를 읽을 때 머리 주변에 공기의 떨림, 즉 진동이 발생해서 머리에 두통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특히 전전두엽을 공격 당할 때 저는 머리 아대를 쓰고 있는데 고통이 좀 덜합니다. 한마디로 전전두엽 (이마) 을 스포츠 밴드로 압박을 해 주는 거죠.

 

머리가 아닌 손에 전파가 들어올 때는 손목 아대를 착용해서 전자기파가 팔을 타고 머리 혈관으로 가기 전에 미리 차단해 주세요.

 

엄지 손가락이 또다른 머리인데 가해자들이 엄지 손가락을 공격시 그리고 귀에 전파가 들어 올 때, 저는 구슬로 된 네오디움 자석으로 반지를 만들어서 끼고 귀에는 동그랗게 여러 개의 자석을 뭉쳐서 귓구멍을 막아서 차폐를 하곤 했네요.

 

그리고 밤에 잘 때,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전전두엽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석 5개를 붙인 머리띠를 이마 쪽으로 내린 상태에서 잠을 청했어요. 그러면 눈에 들어오는 전자기파도 조금은 막아지더군요.

 

또한 침대 밑에서 들어오는 머리 공격을 막기 위해서 베개 밑에 아크릴로 된 거울을 깔고 잤어요. 구리 천도 베개 밑에 깔았네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스탠딩 거울을 사서 창문쪽을 향하게 세워 두고 차폐를 했습니다.

 

아쉽게도 위에서 내려오는 전자기파를 차폐를 못 했는데 여력이 되면 이층 침대나 벙커 침대를 사서 2층에는 전신 거울 가벼운 거 사서 천장을 향하게 올려 놓고 님들은 1층에서 자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나서 은박지 매트와 담요를 구매해서 이층 침대 주변을 둘러주면 좋을 것 같네요.

 

소음 공격 당하는 피해자는 백색 소음을 틀고 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크게 틀지는 마시고요. 청력에 안 좋음.

 

마지막으로 전자기파 때문에 피부가 안 좋은 분들은 100% 천일염으로 머리를 감거나 목욕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