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4일
11:00~ 위, 장에다 전자기파 쏴서 뇌를 타고 올라옴. 뇌 전체에 전자기파가 모이면 정수리에서 원을 그리면서 빙글빙글 돌림.
1:00~ 머리 전체와 몸 전체에 전자기파 덫을 씌우고 공격.
5:30~7:20 자는 동안 눈, 머리, 심장에 통증. 두정엽을 통한 무의식적 사고 실험.
7:20~ 폐, 심장, 위, 장, 치아를 통해서 머리 공격.
2018년 5월 25일
오전 12: 05 ~ 4:30
눈, 치아, 좌반구에 전자기파 쏘고 전두엽 실험.
발음이 어눌하고 치아(앞니)에 통증.
자세하게 좌반구의 뇌파 변화를 보려면 엄청나게 좌반구에만 전자기파 쏨.
오전 4:30 ~ 5:00
자려고 누웠는데 양쪽 눈에 전자기파 엄청나게 쏘면서 고문. 이 때의 느낌은 눈알에 엄청난 압력이 느껴지면서 눈이 뻑뻑하고 산소 공급이 안 되어서 숨이 막히는 듯하게 눈이 답답하고 전자기파 덜 맞는 오른쪽 눈과는 달리 유독 왼쪽 눈에만 집중적으로 20~30분 간 눈에 직접 전자기파를 맞으니 생고문이 따로 없음.
눈알이 밖으로 빠질 것 같은 고통이 있음.
씨발~~ 너네 썩은 동태 눈깔에다가는 왜 나처럼 30분간 전자기파 안 맞냐? 개쓰레기 잡놈들아~!!! 개새끼들 너네도 직접 한 번 당해봐야 그 고통을 알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잘 알지!! 후두엽 시상과 왼쪽 시신경을 연결해서 내가 눈을 감고 자는 동안의 뇌파 변화를 좌뇌만 정밀히 너네 컴퓨터 모니터 상에서 실험할 의도잖아~!! 씨발 놈의 쌍새끼들아~!!
낮에는 오로지 복제한 좌반구에만 전자기파 쏴서 3D로 돌아가는 나의 좌뇌를 허락도 없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도 않고 오로지 지들의 실험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들!!
오전 5:30 ~ 9:30
자는 동안의 나의 뇌파 변화 실험.
오전 9:30~
장과 왼쪽 팔에 전자기파 쏴서 뇌까지 올라가게 한 후 좌뇌만 실험 중.
오후 12시 30분~
전전두엽, 전두엽, 두정엽에 머리 공격
오후 3시 20분~
치아 공격 : 지난 번에는 앞니의 아랫니 6개를 공격하더니 오늘은 앞니의 아랫니 6개 고문
참고로 뇌를 구성하는 뼈조각은 22개이고 이것이 앞니와 송곳니와 연결되어서 뇌를 움직임.
오후 6시 20분~ 30분
엄청난 통증 유발하게끔 오른쪽 귀와
장으로 전자기파를 쏴서 뇌에 도달하게끔 만듦. 장 건들면 설사 유발.
오후 6시 30분~
머리 전체에 전자기파 쏨. 무기력증과 졸림 유발
cf. 낮에는 눈과 치아 신경망으로 정보를 받아들여서 말하기와 쓰기 등 전두엽 부근의 운동영역인 발성기관을 실험하고 저녁에는 귀 (소이골)에 전자기파를 쏴서 읽기와 듣기 등 후두엽 부근의 감각영역을 실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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