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저는 가해자들을 고문 기술자, 훈련된 개라고 부르겠습니다.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뇌실험은 끝났는데 아직 놔주지 않는 것은 계속 이 범죄를 은폐를 해야하는데 제가 오히려 공론화하려고 나름 애쓰기 때문이며 또한 끝내는 정신병원에 가야만 앞으로 자신들이 컨트롤링하기 수월한데 2달 동안 각종 고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으니 자신들 조차도 저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고문을 포기하지 않고 있네요.
http://m.cafe.daum.net/hanryulove/538/111227?svc=kakaotalkTab
링크한 내용을 읽어보세요. 이전이나 지금이나 일부 윗대가리들 사이코들한테는 '고문'이 하나의 즐거움인가 봅니다. 인간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한 예가 되겠네요.
중요한 사실은 고문 기술자 가운데에는 경찰도 있고 의사들도 있네요.
이를 우리가 당하는 피해와 연관지어보면 분명 고위급 경찰이나 군 고위급 기무사, 국정원 관계자, 의사 집단들인 거 같습니다. 물론 뇌 실험인 만큼 뇌 연구원들도 있겠지만 뇌 연구원들이 고문까지 가담할지는 모르겠네요.
내용 본문 중....
「위에서 보듯이 의사가 고문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계된 경우는 적지 않은데 이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안기부나 보안사, 치안본부 등에서 고문자들이 고문하다가
사고가 나거나 고문으로 난 상처를 송치 직전에 속히 치유하기 위해 의사의 도움을 받은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또 의사들이 진단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고문 은폐에 도움을 준 사례도 있습니다.
안기부나 보안사에는 전담 의사가 상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전파가 무기가 되어 고문하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In vivo experiment (0) | 2018.12.19 |
---|---|
[스크랩] ★ 이 카페를 방문하시는 불특정 다수인 비피해자들께서는 글을 읽으실 때 걸러 읽으시기 바랍니다. (0) | 2018.07.28 |
생체 전기 신호를 통한 생체 데이터 수집 (0) | 2018.04.20 |
세계 최초로 '그래핀'을 이용한 뇌삽입형 두뇌 센서' (0) | 2018.04.20 |
[스크랩] Re:켐트레인칩장착에대한 저의생각 (0) | 2017.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