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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펜실베이니아대학 캐시모어박사등은
크립토크롬이라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밝혀냈다. 크립토크롬은 빛의
특정주파수를 받아들임으로써 작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하루의
시간, 계절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미 스크립스연구소 케이박사등은
크립토크롬처럼 역시 빛(전자기파)에 반응하는 단백질인 피토크롬을 발견, 「사이언스」
11월20자에 소개했다.
http://www.korea2050.net/unfforum/?doc=bbs/gnuboard.php&bo_table=fn&wr_id=2110
하나는, 망막에서 발견되는 크립토크롬이라 불리는 단백질 (인간의 눈에도 존재한다!)안에서 일어나는 양자 화학 반응에 의해 자기장을 인식하게 된다는 아이디어이다. 하지만 이 크립토크롬이 어떻게 신경전달을 컨트롤 하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다른 가설은, 동물의 코 뒤 삼차신경근처, 또는 내이 안의 수용체 세포 안에 작은 자철석이라 할 수 있는 물질이 있으며 이들이 자기장에 의해 배열되는 방식에 따라, 신경전달 경로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어쩌면 생물은 이 두 가지 경로 모두를 자기장 감지에 이용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간도 이러한 자기장 감지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방은 인위적으로 자기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전기코일로 둘러쌓여 있으며, 이 방안에 앉아있는 사람의 뇌파가 방에서 만들어지는 자기장에 의해 변화하는지를 측정한 실험이다.
커슈빙은 자기장이 반시계방향으로 회전될 때 알파파에서 급락이 있음을 발견하였고, 이는 일련의 신경세포들이 이 실험의 유일한 변인인 자기장에 반응하여 발화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척추동물에서 크립토크롬은 빛을 받아 활성화되면 라디칼 쌍을 이루는 유일한 종류의 단백질이기 때문에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자기수용체’ 역할도 할 것이라고 추정돼왔다.
자기 수용체 : Magnetoreceptors 지구의 자기장에 반응하는 능력이 있다는 증거는 다음의 동물들을 포함하여 많은 동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 정리하자면 (중요!! 공부 조금했어요 ^^)
피해자들의 자기수용체 :
인위적인 전자기장에 반응 (전기장이 곧 자기장, 자기장이 곧 전기장)
1. 눈(망막) : '크립토크롬' 이라는 전자기장에 반응하는 단백질 물질이 존재. 이 물질이 신경 전달을 컨트롤.
2. 귀(내이신경) :
내이를 지배하는 척추동물의 제 Ⅷ 뇌신경. 안면신경의 배근(背根)으로, 와우각관의 유모세포와 전정장치로부터의 충격을 뇌에 전달한다.
3. 삼차신경(안면신경으로 치아, 혀, 잇몸, 입술) :
내이신경과 삼차신경 수용체 세포 안에 작은 자철석이라 할 수 있는 물질이 있으며 이들이 자기장에 의해 배열되는 방식에 따라, 신경전달 경로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 칩이 없어도 인간은 자체적으로 자기 수용체가 있다. 그 자기 수용체는 다름 아닌 눈, 귀, 치아, 혀, 잇몸, 입술이다. 이 부위에 엄청난 전자기파를 쏘면 전자파가 축적된다. 마치 핸드폰의 배터리를 충전하듯이 배터리가 떨어질 때쯤 자기 수용체인 눈, 귀, 치아, 혀, 잇몸, 입술에 엄청난 전자기장을 쏘아댄다.
크립토크롬이라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밝혀냈다. 크립토크롬은 빛의
특정주파수를 받아들임으로써 작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하루의
시간, 계절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미 스크립스연구소 케이박사등은
크립토크롬처럼 역시 빛(전자기파)에 반응하는 단백질인 피토크롬을 발견, 「사이언스」
11월20자에 소개했다.
http://www.korea2050.net/unfforum/?doc=bbs/gnuboard.php&bo_table=fn&wr_id=2110
하나는, 망막에서 발견되는 크립토크롬이라 불리는 단백질 (인간의 눈에도 존재한다!)안에서 일어나는 양자 화학 반응에 의해 자기장을 인식하게 된다는 아이디어이다. 하지만 이 크립토크롬이 어떻게 신경전달을 컨트롤 하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다른 가설은, 동물의 코 뒤 삼차신경근처, 또는 내이 안의 수용체 세포 안에 작은 자철석이라 할 수 있는 물질이 있으며 이들이 자기장에 의해 배열되는 방식에 따라, 신경전달 경로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어쩌면 생물은 이 두 가지 경로 모두를 자기장 감지에 이용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간도 이러한 자기장 감지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방은 인위적으로 자기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전기코일로 둘러쌓여 있으며, 이 방안에 앉아있는 사람의 뇌파가 방에서 만들어지는 자기장에 의해 변화하는지를 측정한 실험이다.
커슈빙은 자기장이 반시계방향으로 회전될 때 알파파에서 급락이 있음을 발견하였고, 이는 일련의 신경세포들이 이 실험의 유일한 변인인 자기장에 반응하여 발화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척추동물에서 크립토크롬은 빛을 받아 활성화되면 라디칼 쌍을 이루는 유일한 종류의 단백질이기 때문에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자기수용체’ 역할도 할 것이라고 추정돼왔다.
자기 수용체 : Magnetoreceptors 지구의 자기장에 반응하는 능력이 있다는 증거는 다음의 동물들을 포함하여 많은 동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 정리하자면 (중요!! 공부 조금했어요 ^^)
피해자들의 자기수용체 :
인위적인 전자기장에 반응 (전기장이 곧 자기장, 자기장이 곧 전기장)
1. 눈(망막) : '크립토크롬' 이라는 전자기장에 반응하는 단백질 물질이 존재. 이 물질이 신경 전달을 컨트롤.
2. 귀(내이신경) :
내이를 지배하는 척추동물의 제 Ⅷ 뇌신경. 안면신경의 배근(背根)으로, 와우각관의 유모세포와 전정장치로부터의 충격을 뇌에 전달한다.
3. 삼차신경(안면신경으로 치아, 혀, 잇몸, 입술) :
내이신경과 삼차신경 수용체 세포 안에 작은 자철석이라 할 수 있는 물질이 있으며 이들이 자기장에 의해 배열되는 방식에 따라, 신경전달 경로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 칩이 없어도 인간은 자체적으로 자기 수용체가 있다. 그 자기 수용체는 다름 아닌 눈, 귀, 치아, 혀, 잇몸, 입술이다. 이 부위에 엄청난 전자기파를 쏘면 전자파가 축적된다. 마치 핸드폰의 배터리를 충전하듯이 배터리가 떨어질 때쯤 자기 수용체인 눈, 귀, 치아, 혀, 잇몸, 입술에 엄청난 전자기장을 쏘아댄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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