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그리고 관련 과학·의료 기술

[스크랩] 피해자들의 자기수용체(Magnetoreceptors) : 눈(망막), 귀(내이신경), 삼차신경(안면신경으로 치아, 혀, 잇몸, 입술)

neoelf 2018. 7. 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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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펜실베이니아대학 캐시모어박사등은
크립토크롬이라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밝혀냈다. 크립토크롬은 빛의
특정주파수를 받아들임으로써 작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하루의
시간, 계절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미 스크립스연구소 케이박사등은
크립토크롬처럼 역시 빛(전자기파)에 반응하는 단백질인 피토크롬을 발견, 「사이언스」
11월20자에 소개했다.

http://www.korea2050.net/unfforum/?doc=bbs/gnuboard.php&bo_table=fn&wr_id=2110

하나는, 망막에서 발견되는 크립토크롬이라 불리는 단백질 (인간의 눈에도 존재한다!)안에서 일어나는 양자 화학 반응에 의해 자기장을 인식하게 된다는 아이디어이다. 하지만 이 크립토크롬이 어떻게 신경전달을 컨트롤 하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다른 가설은, 동물의 코 뒤 삼차신경근처, 또는 내이 안의 수용체 세포 안에 작은 자철석이라 할 수 있는 물질이 있으며 이들이 자기장에 의해 배열되는 방식에 따라, 신경전달 경로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어쩌면 생물은 이 두 가지 경로 모두를 자기장 감지에 이용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간도 이러한 자기장 감지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방은 인위적으로 자기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전기코일로 둘러쌓여 있으며, 이 방안에 앉아있는 사람의 뇌파가 방에서 만들어지는 자기장에 의해 변화하는지를 측정한 실험이다.

커슈빙은 자기장이 반시계방향으로 회전될 때 알파파에서 급락이 있음을 발견하였고, 이는 일련의 신경세포들이 이 실험의 유일한 변인인 자기장에 반응하여 발화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척추동물에서 크립토크롬은 빛을 받아 활성화되면 라디칼 쌍을 이루는 유일한 종류의 단백질이기 때문에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자기수용체’ 역할도 할 것이라고 추정돼왔다.

자기 수용체 : Magnetoreceptors 지구의 자기장에 반응하는 능력이 있다는 증거는 다음의 동물들을 포함하여 많은 동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 정리하자면 (중요!! 공부 조금했어요 ^^)

피해자들의 자기수용체 :

인위적인 전자기장에 반응 (전기장이 곧 자기장, 자기장이 곧 전기장)

1. 눈(망막) : '크립토크롬' 이라는 전자기장에 반응하는 단백질 물질이 존재. 이 물질이 신경 전달을 컨트롤.

2. 귀(내이신경) :

내이를 지배하는 척추동물의 제 Ⅷ 뇌신경. 안면신경의 배근(背根)으로, 와우각관의 유모세포와 전정장치로부터의 충격을 뇌에 전달한다.

3. 삼차신경(안면신경으로 치아, 혀, 잇몸, 입술) :

내이신경과 삼차신경 수용체 세포 안에 작은 자철석이라 할 수 있는 물질이 있으며 이들이 자기장에 의해 배열되는 방식에 따라, 신경전달 경로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 칩이 없어도 인간은 자체적으로 자기 수용체가 있다. 그 자기 수용체는 다름 아닌 눈, 귀, 치아, 혀, 잇몸, 입술이다. 이 부위에 엄청난 전자기파를 쏘면 전자파가 축적된다. 마치 핸드폰의 배터리를 충전하듯이 배터리가 떨어질 때쯤 자기 수용체인 눈, 귀, 치아, 혀, 잇몸, 입술에 엄청난 전자기장을 쏘아댄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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