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7월 6일 ~7일 피해 일지

neoelf 2018. 7. 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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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여느 때처럼 어질어질 띵하고 멍~하고 급 졸립고... 측두엽 공격 장난 아니고 후두엽 공격에 눈도 아프고 치아도 욱신거림.

7월 7일
머리가 멍하고 전자기파가 머리를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 눈과 혀, 치아는 여느 때처럼 고통스러움. 제 2의 뇌라고 불리는 장 공격해서 설사 유도.

엄마~ 조금씩 엄마가 호전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의식도 없이 중환자실에 누워 계신지 벌써 9일째네요. 며칠 전부터 눈은 뜨셨으나 뇌세포가 죽은 부위와 연결된 눈은 눈빛이 살아있지 않고 아무런 반응이 없이 허공만 바라보고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리고 어제와 달리 오늘은 양쪽 눈을 뜨고 있는 게 너무 힘들어 보였어요. 엄마가 많이 힘들고 지쳐하는 모습에 왜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엄마가 쓰러지기 전에 엄마한테 이 피해 받는 거 힘들다고 짜증내면서 화낸 거 죄송해요. 많이 속상하셨을 텐데...

엄마가 쓰러진 게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급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지니깐 이 피해를 간접적으로 당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아무래도 나의 고유 뇌파 공명 주파수와 같거나 비슷하니깐 가해자 쓰레기들이 나한테 쏘는 전자기파 주파수가 엄마를 비롯해서 가족들 뇌파에도 당연히 영향 받겠죠.

이 뇌 실험 당하는 게 내 잘못도 아닌데 왜!! 마치 내 잘못처럼 엄마에게 죄송할까요.

암튼, 엄마 힘들어도 잘 견뎌내시고 자식들 얼굴 꼭 보면서 눈빛 교환하셔야 해요!!

아직 할 게 많으시잖아요!! 사랑합니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