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병원 가려고 씻고 준비하는데 20~30분 간 전전두엽과 눈 주변에 엄청나게 전자기파가 들어오더니 안구가 쓰라리고 시리면서 눈동자가 화상을 입을 것 같은 고통이 있었음. 괴롭기 짝이 없음. 너무 사는 게 고달픔. 아무래도 전자기파를 일시적으로 체내에 축적한 후, 관련 신경망을 실험하는 듯함. 왜냐하면 이렇게 한 번 전자기파를 엄청나게 쏘고 나서는 그 효과가 며칠 가는 것 같고 또 며칠 후에 또다시 전자기파 공격이 거세지는 거 봐서는 그런 식의 패턴으로 실험 고문을 함. 우리같은 뇌 실험 마루타들은 살아있는 스마트폰과 다를 바 없음. 배터리 떨어질 때쯤 원격 무선으로 전자기파 충전 방식.
어제 올린 자료를 재언급하자면...
피해자들의 자기수용체(Magnetoreceptors) : 눈(망막), 귀(내이신경), 삼차신경(안면신경으로 치아, 혀, 잇몸, 입술)
☞ 외부에서 가해자들이 원격 무선으로 전자기파를 쏘면 피해자들의 자기수용체가 그걸 자체적으로 받아들임.
전자기파가 체내 축적. 그래서 접지(earthing)를 하긴 해야 함.
* 오후 10시 30분 경 멀쩡했던 LED 스탠드가 찌지직 소리나나면서 아예 맛이 감. 가해자 씨발놈들이 망가뜨림. 빛이 전자기파니 LED 로 전자기장 방출해서 공격하려다 아예 맛탱이 가게 만듦. 개씨발놈들! 엄마도 뇌출혈로 쓰러지게 만들고... 하긴 이까짓 스탠드는 다시 사면 되는데 우리 엄마는 지금 아직도 coma 상태인데 어떻게 책임질 거야? 개쓰레기 쌍것들아!!!!
씨발놈들이 10년 가까이 공짜로 지들 멋대로 임상 실험 고문하고 있고~~ 엄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건강 상태가 정말 안 좋음.
씨발 놈들!! 인간 같지도 않은 개.한.민.국. 개쓰레기 종자들!! 내가 당한 고통에 상응하는 고통을 너네도 당하길 두손모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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