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1월 30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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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퇴근 후 새벽 3시 30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전두엽과 후두엽(눈) 고문하더니 새벽 3시 30분 이후에는 측두엽에 해당하는 치아(송곳니) 공격 장난 아니게 들어옴. 이가 욱신욱신거려서 잠을 못 자겠음. 측두엽에 직접 전파 쏘기도 하고 치아 신경 고문을 통해 측두엽 실험 고문. 사는 게 그야말로 처참하다. 이건 당최 인간의 삶이 아니고 완전 지옥이다. 내년 여름에 삶을 정리할 계획이다. 상상도 못 할 고문이다. 그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비피해자였을 때, 이런 실험 고문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듯이 지금 비피해자들은 내가 현재 당하고 있는 고문 기술이 실제 존재할 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 할 거다. 잔인하기 그지 없다.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뇌를 조여오면서 실험 고문 중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항상 두통이 있고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피

곤함을 달고 살고 눈은 매일같이 혹사 당해서 눈을 제대로 뜨는 것 조차 불편하고 치아 신경을 하도 건드려서 잇몸은 다 주저앉고 혓바닥은 따갑고 피부는 난장판이 되었고 최근엔 양쪽 겨드랑이 피부를 심하게 건드려놨고.... 억울해서 살고는 싶은데 고문 당하는 게 고통스러워 죽고 싶기도 하고..... 참 사는 게 힘들구나.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이 시리고 건조하고 미칠 것 같아 뒷덜미를 부여잡으니 역시나 전자기파가 척추를 따라 뇌까지 도달하는 길목을 막으니 저 가해자 개새끼들 역시나 실험 고문에 방해를 받으니 복부 신경 튕기면서 지랄.

 

구월동 뉴코아 근처 고봉민 김밥집에서 늦은 저녁 먹는데 눈 앞의 사물이 마치 돋보기 안경 착용한 것처럼 보이고 전전두엽에 전파 쐈는지 눈앞이 빙글빙글 핑~~ 돌고 치아는 시리고 욱신욱신 쑤시고 귀는 음파 공격에 고통스럽고 안면 신경 고문에 얼굴은 급 땡기고 건조하다못해 아프고 집에 와서도 그 고문은 지속되어 특히 치아가 욱신욱신 쑤시니 죽을 것 같음. 혓바닥 고문까지 더해짐. 눈 고문이 또 들어와서 특히 오른쪽 눈 눈물샘 끝자락이 모기 물린듯 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