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1월 27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1. 2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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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요일 저녁부터 발바닥, 온몸의 피부(가렵고 따가움), 미주신경, 경추로부터 공격 지속. 복부 신경 고문이 심하고 인위적인 기침 현상을 유발하더니 새벽 5시에도 숨을 쉬기 힘들 만큼 호흡 곤란과 기침, 복부 내장 신경이 뒤틀리는 고통에 잠에서 벌떡 깨게 됨. 고통의 연속. 비참함. 왜 이러고 마루타의 삶을 10년째 유지해야 할 것인가. 당최 인간의 삶이 아니다.

 

2. 2018년 11월 7일에 피해자 카페에 글을 남긴 적인 있는데 시상하부 (자율신경의 생명 중추 역할 뿐만 아니라 학습과 기억, 의식과 무의식에도 관여)

한다. 공격 당하는 부위를 보면 맥락 없이 시상하부 실험이다. 전두엽이 함께 고통스러웠는데 '~하고 싶다.'는 신호를 시상하부가 전두엽에 보내면 이를 운동 명령으로써 실행 계획으로 옮기는 게 전두엽이라서 지난 금,토, 일 3일 간 전두엽과 측두엽이 동시에 고문이 들어오면서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었던 것이고 여전히 지금도 내장 신경 고문으로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3. 잠을 겨우 2시간 30분만 청하고 고문 때문에 아침 5시에 일어날 수밖에 없었고 5시 50분까지 자지도 못하고 앉아만 있었는데 오늘 오전 9시까지 엄마 병원에 가야해서 15분이라도 자려고 누웠는데 그 짧은 시간 조차도 놓치지 않고 고문이 들어오는데 역겹기 짝이 없었음.

 

4. 병원 안에서도 (매번 그렇지만) 눈이 빠질 것 같고 건조하고 안구 움직임이 불편한 것은 내 눈을 통해 외부의 시각 정보를 받아들이기 때문이고 허리를 굽힐 때 허리에 고문이 들어오고 계단을 오를 때 다리에 고문이 들어오고 무거운 물건을 들을 때 팔에 고문이 들어오는 이유는 운동 신경을 실험하기 위해서고 집에 도착 후 대야에 발을 담근 순간, 발바닥에 전자기파가 강하게 들어온 이유는 감각 (온각) 실험을 하기 위해서인데 이러한 고문 실험을 하는 이유는 사람과 싱크로율이 같은 인공지능 휴먼로봇을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인권 후진국의 머지않은 미래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5.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를 무겁게 짓누르는 끊임없는 고문으로 엄청 분노가 일어날 때 ( 그걸 악이용해서 그 때의 뇌파를 계속 실험하다가) 그 분노가 조금은 사그러질 때쯤 전두엽의 뇌파를 실험함.

 

6. 잠을 계속 못 자게 고문 들어와서 (꿈 속 무의식 훔쳐보기와 꿈 주입 등) 금방이라도 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 치아 공격과 뇌를 무섭게 조이는 고문으로 화가 치밀고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7. 오전에 엄마 병원에 있다가 직장 가는 버스 안인데 지금 고문 존나 들어와서 고통스러워서 미쳐버릴 것 같음. 당장이라도 뛰어내려서 자살하고 싶음. 내가 왜 이런 좇같은 생체실험을 당하냐고!!!

 

8. 근무시간 끝 무렵에 죽을 것 같은 거 간신히 참음. 거의 모든 신경이 지나가는 길목인 뇌간과 후두측두엽에 엄청난 전자기파를 그 부분에 후려치는데 완전 야구방망이로 강타 당한 듯, 지속적인 고문과 학대. 집에 가는 버스안인 지금은 눈과 치아 고문하는데 얼굴까지 건조하고 땅기는게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고문 중인 걸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