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눈은 눈꼬리 부분이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왼쪽 눈은 며칠 전부터 콕콕 찌르는 통증이 느껴지면서 눈알 전체를 둘러싸고 열감이 느껴지면서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있음. 왼쪽 눈알이 진동수(주파수) 때문에 계속 떨리면서 상당히 눈이 불편하고 통증 동반.
근무내내 (특히 퇴근 무렵 1시간 이전부터) 그리고 퇴근하는 버스 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하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이 기운이 하나 없고 급 졸음이 몰려옴.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타들어가는 고통과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으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고문 . 측두엽과 전두엽이 불에 타들어가는 고통. 이 생체 실험 고문 와중에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도 매일 같이 들어오는 극심한 고문 앞에서는 그러한 내 결심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자살 생각 밖에 안든다.
정부 전자파 인체 보호기준이 6.25μT 인데 나는 매일같이 평균 80 ~130 μT를 매일같이 뇌와 몸의 신경에 처 맞고 있으니... 굳이 자살 안 해도 병들어서 일찍 죽겠네. 심하게 쏠 때는 200~300 μT 를 쏘니 얼마나 그 고통이 극심한지 알 것이다. 이제 10년 가까이 당하니깐 뇌와 몸에 맞는 주파수로 인해 불에 화상 입은 것처럼 쓰라리고 따가워서 참아내는 게 버겁다. 힘들다. 괴롭다. 이건 인간의 삶이 아니다.
그토록 전두엽과 측두엽을 공격해 대는 이유는? 내가 이전에 기술했던 이유와 달리, 완전 범죄를 꿈꾸기 위해서 정상인인 나를 조현병 환자로 만들어 버리기 위한 건 아닌지? 왜냐하면 조현병 환자는 전두엽과 측두엽이 정상인과 다르게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병인데 나에게 그토록 전두엽과 측두엽에 전자기파를 쏴대는 것과 v2k로 나에게 반복적으로 '넌 아직 아니야~' 이렇게 개소리 지껄이는 거 보면 아직 아니라고 한 게 아무리 저것들이 나를 고문해도 나의 전두엽과 측두엽이 지극히 정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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