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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오래 자도 자는 동안에 실험을 당하니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겠고 겨우겨우 직장 갈 준비. 잠에서 딱 깨면 자는 동안에 보냈던 주파수와 다른 주파수를 전두엽과 측두엽에 쏘기 시작하는데 머리가 멍~하고 두개 골이 쪼개지는 고통. 미주신경 건드려서 오전에만 화장실 2번가서 큰 거 보고 간간이 복통 느끼게 고문.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머리를 꽉 조이면서 짓누르는 주파수를 쏘면서 고문하는데 머리가 급 어질어질하고 땅으로 꺼질듯한 무거운 주파수가 온몸을 감쌈. 지금은 눈알이 뻐근(?)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눈이 불편.
근무시간 끝 무렵에 전두엽과 측두엽에 전파 공격. 주파수가 곧 진동이니 머리가 계속 공기의 파장으로 인해 흔들리니 머리가 지끈거리는 거고 덩달아 눈 앞이 흔들리니 초점이 안 맞아 글씨가 또렷이 안 보임.
밤 11시 8분. 오른쪽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고문 들어옴. 혓바닥은 계속 따가움. 오후 11시 50분에 또 오른쪽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고문들어오는데 오른쪽 측두엽을 실험하려고 주파수 쏘다보니 덩달아 눈까지 고통스러움. 과연 이 잔인한 범죄가 수면 위로 떠오를지... 남의 생각을 처 읽고 기억을 모조리 뜯어가고 있는데 이거 무슨식으로 보상할런지?? 씨발... 돈으로만 보상할 문제가 아니다. 엄청난 인권유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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