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8월 4일 피해일지 ~ 피해 9년 만에 참 희한한 일 겪음.

neoelf 2018. 12. 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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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 4시 15분까지 말초신경 곳곳에 전자기파☞가려움, 따가움, 치아에 전자기파 들어와서 시리고 욱신거림. 눈도 시림. 머리는 두정엽 공격.

2. 피해 9년 만에 참 희한한 일 겪음.
처음엔 신발장 위에 놓았다가 공간이 마땅치 않아 그냥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미처 모르고 있다가 순간 디퓨저 향 냄새가 나서 냉장고 위를 봤는데 디퓨저가 없어졌음.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냉장고 뒤편을 보니... 헐... 저게 뭐야... 왜 저게 저리 떡하니 놓여 있어.

몽유병 환자처럼 잠결에 조종 받은 거야??

그런 건가? 아... 진짜. 그럼 밤에 나보고 잠결에 최면 걸어놓고 디퓨저를 거기에 갖다놓게 한 뒤.. 기억 삭제라도 한 건가??

수면 중 최면으로 인한 신체조종 아니면 인공 환시와 카메라 조작인가?

기억 조작으로 인한 인공환시를 지하철에서 1번 겪고, 예전 직장에서 2~3차례 받았고, 집 화장실이 소독약 냄새와 뿌연 연기가 가득찬 광경... 이 때는 카메라로 증거를 남길 생각을 못하고 내가 예전에 본 시각 기억을 불러내고 다시 측두엽과 전두엽을 뇌 조종해서 인위적인 환시를 보게한 걸로 여겼었음.

오늘은 사진을 찍어보니 사진 역시 내가 본 것과 같게 냉장고 뒤편에 디퓨저가 떡하니 놓여있게 찍혔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 가능한 것인가?

아주 조현병 환자 만들기 제 2탄 프로젝트 만들기에 나섰네~! 하도 대한민국 정부가 무고한 소수의 시민을 상대로 더럽고 잔인한 짓거리를 해놔서 지네가 쏴지른 똥을 어떻게 치워야 하나 고민한 끝에 아주 뇌 실험 피해자들을 실제 조현병 환자로 만들어 완전 범죄!! 영원한 범죄!!!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네.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이 3곳의 신경망을 가해자 씨발놈들이 지들 멋대로 조종하면 누구든지 환시를 겪을 수 있음.
(여태껏 피해 경험상, 내가 이전에 봤던 기억을 불러내서 이를 조작해서 다시 나에게 피드백하는 실험 고문)

물론 최면 중 신체조종 가능성도 열어놈.

3. 1시간 넘게 이마에 전자기파 쏘고 양쪽 귀에 전자기파. 치아 앞니에 꾸준히 전파질.

엄마 병원가려고 집에서 준비하는 1시간 동안 이마에 집중 전파 쏴서 가렵고 쓰라렸는데 역시나....

떡하니.. 모기 물린 것처럼 또 이마에 전자기파 들어간 흔적 남김

4. 눈 주변을 자꾸 안개 낀 것처럼 고문, 시야가 뿌옇게 만듦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카페에 이전에 올렸던 글을 블로그로 다시 스크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