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24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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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엽 공격이 유난히 심한 하루. 생각 읽기 및 주입을 위해서이고 이마 부위가 유난히 가렵고 따가움. 보통 후두엽 시상을 공격 당하면 당연히 눈에 통증 있지만 전두엽과 안와전두피질 실험 당해도 눈이 상당히 시리고 아프다. 이미 왼쪽 눈썹 아래와 눈두덩이 쌍꺼풀 라인에 전자기파 뾰루지가 났고 눈물샘 (애교살 부위)와 다크써클 부위는 항상 부어있고 가렵다. (엄마랑 뇌파 연동 되어서 가족 실험을 가하는지 내가 공격이 심한 2018년에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최근 며칠 동안 엄마도 나처럼 눈 주변이 가렵고 눈물샘(애교살) 부위가 발갛게 부어올랐다. 이런 비슷한 일이 가족들한테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났기에 나는 확신한다. 가족 뇌파가 이미 수퍼컴에 등록되어서 나랑 뇌파 연동되어 실험 당하고 있다는 것을. 물론 나는 인지할 만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메인 타겟이고 가족들은 부차적인 타겟이다.) , 측두엽 공격이 들어오면 치아까지 덩달아 아픈데 2018년 들어와서 대뇌피질 (신피질) 공격은 물론이거나와 뇌 깊숙이 위치한 파충류의 뇌라고 불리는 구피질을 실험 당하느냐고 낮이고 밤이고 치아 공격과 눈 공격이 말도 못하게 거세졌다.

 

친구 만나서 밥 먹는데 위 공격해서 죽는 줄 알았음. 지난 번에는 장을 공격해서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게 만들더니 오늘은 생각보다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위에 음식이 가득찬 것처럼 위 팽만감 느끼게 만듦. 영화보기 전, 서점에 들렀는데 후두엽하고 측두엽 존나 공격 들어와서 어질어질하고 멍하고 머리 무겁게 만들고 시야의 초점이 흔들리게 고문. 영화 볼 때는 엉덩이에 전자기파 쏴대면서 성적 공격 비슷하게 고문하고 '완벽한 타인' 볼 때 중간에 우껴서 막 웃는데 폐랑 성대에 갑자기 통증 느끼게 하면서 순간적으로 숨 쉬기 곤란하게 고문. 영화보고 나오는 순간부터 버스 안에서까지 안면신경 공격해서 얼굴 전체가 급 건조해지면서 땡기기 시작하고 전두엽 공격 존나 들어와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다가 버스에서 내릴 무렵에 치아랑 혓바닥 공격으로 바꿔서 들어오는 중. 시각은 12월 25일 오전 12시 13분.

 

오전 12시 42분 현재, 전두엽, 측두엽 존나 공격, 낮에 있었던 기억 등을 다시 필름 돌리 듯 실험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