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정수리 부위가 꽤 아팠고 여느 때처럼 눈은 항상 건조하고 뻑뻑한 상태에서 일어남. 오후 12시 10분부터 왼쪽 엄지 손가락(측두엽) 고문 들어와서 엄청 가렵고 내장신경 (신장부위) 공격 중. 오후 12시 50분까지 내장신경 고문 중이고 51분부터 흉추와 요추신경 공격 들어오다가 전두 측두엽이 순간적으로 따끔거림.
오후 1시 50분부터 오후 2시 25분까지 전두엽, 측두엽에 존나 공격 퍼붓기 시작하면서 진짜로 환청 환자로 만들 셈인지 뜬금없이 '떡보의 하루' , '할머니' 등 같은 단어를 중간중간 머리 속에 단어를 전두엽에 삽입하면서 질서 정연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못 하게끔 방해하는 수작을 피기 시작. 허무맹랑한 단어나 문장을 전두엽과 측두엽의 브로카 베로니케 등과 연관된 쪽에 무슨 개수작을 피는지... 멀쩡하던 사람들도 장기간 개쓰레기 고문을 당하다보면 정신착란 증세를 충분히 보일 수 있을 것 같음. 외국에서는 이 국가 실험 범죄를 마인드 컨트롤 (두뇌 조종)이라고 불리는데 뇌 신경 정보의 흐름을 지들 멋대로 프로그래밍 해 놓고 이 국가 범죄를 외부에 알리고자 하면 조현병 (정신분열증) 을 가진 사람들의 개 같은 헛소리로 치부해 버리기 바쁨. 참 갖고 놀고 편하네! 그치? 가해자 씹새끼들아!!! 원래 이 개같은 뇌 실험을 필요로 하는 너네가 애초부터 피해자가 되었어야 했어!! 생고문 받기 싫고 지들 뇌를 해부 당하기 싫고 생각 및 기억을 파헤침 당하기 싫고 인간으로의 존엄성을 유지 시키면서 살고 싶으니깐 죄다 다 고통스럽고 비인간적인 것은 다른 사람들 (무고한 피해자들) 한테 대신 떠 넘기고 지들은 그렇게 실험한 결과로 돈이나 처 벌면서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면서 누리고!! 이게 웬 개떡 같은 세상인지!!!! 천벌 받을 준비나 하고 있어라!!!
오후 2시 40분부터 오른쪽 어깨가 상당히 가렵게 만들면서 두정엽 호문쿨루스 부위가 아프기 시작.
오후 3시 35분부터 내장신경으로 공격 들어오더니 내장이 뒤틀리는 고통 후에 전두엽에 통증이 있고 계속 그 부위를 실험 당하는 중.
오후 4시 15분부터 머리가 멍하고 무겁게 짓눌리는 느낌과 졸립고 이마가 지끈지끈거림. 척수신경에 스칼라파 쏘고나서부터 계속 전두엽과 측두엽이 지끈지끈. 4시 20분부터 45분까지 이웃의 생활 소음을 증폭해서 (오늘은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소음) 신경을 곤두세우게 한 뒤 측두엽과 위와 신장 쪽을 고문.
오후 7시 37분까지 낮잠 아닌 낮잠을 자는데 계속 숨이 차고 머리는 지끈지끈. 아까 낮에처럼 나의 생각과 기억을 뜯어낸 것을 다시 머릿 속 생각으로 들려주는 방식 등으로 고문.
중간에 자다 깼는데 머리가 지끈거리고 생식기 부위와 척수 신경 부위에 전자기파 쏴대고 최면에 걸린 주파수에 내 뇌파가 빠져 들어서 잠에 취해 있을 정도.
오후 9시 16분 잠에서 깨고 핸드폰을 들어 인커넷 기사를 읽는 순간부터 측두엽에 따끔한 전자기파 쏘는데 잠을 잘 때와 깨어 있을 때 실험하는 측두엽의 주파수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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