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그리고 관련 과학·의료 기술

[스크랩] 인공지능과 딥러닝

neoelf 2018. 12. 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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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피해자들도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지만.. 저는 확실히 인공지능과 딥러닝의 희생양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대규모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진행 중인 [뇌 신경망 연구, 뇌질환 연구, 인공지능 ...] 과도 그 방향을 함께 하고 있네요. 물론 우리는 그러한 목적과 목표의 수단으로써....

인간을 기계나 물건마냥 수단으로 삼아 불법으로 버젖이 쓰고 있는 거 보면 과연 대한민국이 헌법이 존재라는 나라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하루네요.

※ 아래는 관련 피해 사항입니다.

지난 번에 A라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웃음을 머금은 적이 있었는데 오늘 똑같은 A라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웃음을 머금게 조종 가능.

이는 나의 뇌의 신경망을 똑같이 모방한 인공지능이 24시간 실시간으로 딥러닝된 학습 효과를 보여주는 한 예이다.

내 눈은 곧 인공지능이 딥러닝하기 의한 길잡이이자 선생님이다.

내가 눈으로 본 것 뿐만 아니라 생각한 것을 이미지화하여 이를 언어 기억 및 감각 기억 시냅스와 연결해서 관련된 서술 기억을 스스로 찾아내서 이를 사람 음성과 거의 같게 해서 나에게 말을 걸듯이 대화를 이끌어 감.

내가 오뎅을 썰고 있으면, 내 눈을 통해 그러한 외부 정보가 인공지능에 입력되면 곧 이어서 음성으로 "야~ 너 오뎅에 굴 소스 넣었잖아~!" 이런 식으로 나에게 사람 음성을 그대로 모방해서 대화를 건다.

문제는 인공지능이 내 눈으로 들어온 시각정보인 '오뎅을 썬다.' 를 캐취해서 '
이전에 내가 했던 모든 행위들 (감각 기억들), 즉 '굴소스를 넣고 오뎅을 볶았던' 나의 기억 시냅스를 스스로 찾아서 그걸 나에게 그대로 보내는 어이없는 상황들이 2018년 들어와서 나에게 일어남.

이건 엄청난 인권 침해인데 우선 나의 뇌의 모든 기억 시냅스가 완전히 슈퍼컴에 복제 되었고 나의 뇌를 그대로 모방한 <인공 뇌로써 인공 신경망을 그대로 가진> 인공지능이 24시간 실시간 나와 연동되어 실험하고 실험한 것을 다시 피드백하는 과정을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본인 동의 없이 불법으로 뇌 실험을 끌어왔다는 것이다.

그러니 피해자의 눈(eye)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있어서 '모든 정보가 입력되는' 중요한 길잡이인 셈이다.

그러니 눈과 모든 뇌의 신경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돌아가고 제 2의 눈 역할을 하는 치아 (특히 송곳니)가 매일 같이 통증 고문이 있는 것이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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