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시 4분, 잠을 자려고 해도 혓바닥 근육과 잇몸을 비롯한 입 안의 피부 조직에 주파수 공격 들어와서 여느 때처럼 잠을 자기가 쉽지 않을 듯. 자리에 누운 순간, 입술 주변 공격으로 입술이 바짝 마르고 항문이 가려움.
오전 2: 43분, 하도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위를 기준으로 해서 양쪽 측면을 극심할 정도로 가렵고 따갑게 고문하고 자는 동안의 나의 무의식적 생각을 처 읽어서 자다말고 잠에서 깸. 하도 그 부분이 따끔거리고 가려워서 그 부분을 손으로 감싸니 측두엽과 관련된 치아 부분이 (자는 동안 공격 받은) 덜 아픔. 잠을 자기 전, 샤워할 때 당했던 부위 (발바닥, 종아리, 방광)로 자는 동안 시신경, 전두엽, 측두엽 실험을 함.
새벽 2시 57분, 고문 때문에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어제 엄마 병원에 있었던 기억을 인위적으로 떠올리게 뒤 (혹은 그 생각을 하게 만든 뒤) 생각은 곧 이미지로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서 눈을 감고 있는 나에게 꿈을 꾸듯이 만든 후, 눈의 움직임을 막아서 (안구 운동을 담당하는 시신경을 기능을 막음) 더 이상 꿈의 전개 ( 주입된 생각 혹은 기억의 이미지의 전개)를 정체되게 한 후, 같은 이미지(주입된 생각 및 기억)를 내 의도와 상관 없이 몇 초간 계속 보이게 함. 11월 24일~25일에 쓴 피해일지를 읽어보면 전두엽과 해마의 생각과 기억을 이미지화하여 꿈으로 나타나게 하는 실험의 피해를 기술한 적이 있다.
자려고 하면 최면에 걸리는 주파수를 쏘는데 마치 블랙홀에 빠져들 듯하게 바로 그 최면 주파수에 내 뇌파가 공명되어 스르륵 잠에 빠져드는데 내 예상과 같이 최면 상태의 뇌파가 잠재의식(램수면)과 통한다고 한다. 가해자 씹새들이 자는 동안 해마를 실험하는데 내가 자는 동안의 무의식 혹은 잠재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생각 및 기억을 들춰내는 거라고 확신했는데 내 생각이 맞았던 게 잠재의식에 각인된 기억이 최면 상태에서는 바로 쉽게 노출된다고 한다.
밤새 고문에 잠을 설쳐대서 신경질나서 일어났는데 너무 열 받은 나머지 차폐모자랑 차폐 안대를 세차게 벗어 던지는 바람에 안경다리 한 쪽이 안대끈에 걸려서 부러짐. 아침에 엄마 병원 가는 길인데 (오전 8: 45) 전두엽 공격이 상당함. 머리가 쪼개짐.
오전 11시 40분, 목덜미 경추의 복숭아뼈처럼 튀어나온 부위에 갑자기 약 5분 정도 불타오르는 듯한 따끔거리는 주파수를 쏴대면서 고문하는데 엄청 고통스러움. 그 이후로 1시간 가량 척수 신경 전체 (등 전체)에 핫팩 붙인듯 열감이 퍼지면서 전자레인지의 음식처럼 몸이 뎁혀지기 시작하면서 뇌 실험 고문 중. 오후 2시 30분부터 집에 가는 버스 탄 오후 3시 16분 이 시간, 전두엽이 지끈거리고 눈가(눈꼬리 언저리 및 눈물샘 부위)가 간지럽고 전자기파 공격으로 헐은 입 안에 계속 고문질. 오후 3시 30분부터 양쪽 측두엽 고문 중. 왼쪽 측두엽 고문으로 오른쪽 눈이 흐릿. 오른쪽 측두엽 고문으로 왼쪽 눈이 흐릿. 양눈으로 보면 흐릿한 건 덜한데 초점이 조금 흔들리고 짝눈으로 보면 확실히 시야가 흐릿한데 측두엽에 퍼붓는 주파수의 파장으로 인해 측두엽이 진동해서 한쪽 눈으로 보면 글씨가 흐릿흐릿 한 거임. 집에 도착 후, 오후 4시 45분부터 글 쓰는 지금까지(5시 37분) 눈이 건조하고 시리고 치아는 욱신거림. 매일 같이 눈 공격으로 눈은 건조하고 시리고 따갑고 때로는 콕콕 찌르는 통증 있음. 치아와 잇몸, 혀 공격으로 입 안도 피부처럼 만신창이가 됨. 잇몸이 붓고 입 안은 다 헐고 잇몸의 기반이 서서히 무너지니 다른 피해자들처럼 이가 빠질까봐 걱정이고 (웬 날벼락... 피해자들이 뭔 죄!!) 오른쪽 송곳니 안쪽은 골융기 현상이 나타나서 뼈가 잇몸 밖으로 튀어나왔고 앞니도 조금씩 치아 뿌리가 잇몸을 뚫고 나와 있고... 아주 아주 사람을 실험용 쥐로 여기면서 오로지 지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며 우습게 앎. 이 엄청난 범죄가 과연 밝혀질지... 그 잔인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끝을 모르는 고문의 연속. 언제 끝날 줄 모르는 고문! 그러한 실험 고문에 환장한 싸이코 가해자 쓰레기들. 천벌 받을 게 뻔하지만 그 시기가 앞당겨졌으면 좋겠다.
오후 5:50 부터혓바닥 공격 심해짐. 오후 6:10 전두엽이 쪼개지는 극심한 통증. 7:00~ 9:30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졌는데 자는 동안 최면 주파수 걸어서 무의식 혹은 잠재적 의식을 램수면을 통해 들여다보고 낮에 있었던 감각 기억들이 어떻게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는지 실험. 막 일어났는데 머리는 띵하고 눈은 건조하고 뻑뻑하고 겨드랑이는 주파수 공격으로 엄청나게 가려움. 이전에도 겨드랑이 공격으로 그 부분에 긁힌 흉터 자국이 생겼음. 화장실 바닥 청소를 대강 하는데 찬물이 발가락에 살짝 젖었는데 이 기회를 놓칠세라 마치 내 발가락이 찬물에 살짝 젖은 것 때문에 그런 것처럼 양 발가락 공격이 15분~20분 동안 들어오는데 피해 증상은 마치 한 겨울에 얼음물에 발을 담갔을 때의 얼얼하다못해 아픈 것처럼 그런 식으로의 통증을 가하는데 이런 상황에 어울릴 만한, 뇌가 착각할 만한 그럴듯한 고문을 가하는데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오후 10:49 생식기 및 요추 신경 고문이 들어오고나서 전두엽이 지끈거림. 곧 측두엽 공격도 들어오겠지라고 생각한 순간, 눈의 초점이 안 맞으면서 측두엽 공격이 들어오고 덩달아 치아가 아픔. 하도 똑같은 패턴으로 1초도 쉬지 않고 당하다보니 말초신경(척수신경 및 내장신경)을 통해 피부, 근육, 관절에 통증이 들어오면 곧 이어서 중추신경인 뇌에 통증이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건 당연한 고문 결과다.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은 서로 끊임없이 전기적 신호와 화학적 신호를 주고 받으니 말이다. 말초신경 공격 후 중추신경 공격이 들어오면 눈, 치아, 혓바닥은 영락없이 통증이 시작된다. 이젠 피해일지 쓰는 게 큰 의미가 없는 게 반복적인 패턴으로 말초신경(척추와 내장 및 피부, 근육, 관절 등)이 아프면 곧 대뇌피질 4엽이 아프고 (고문 강도의 차이는 있음) 눈, 혀, 치아, 입술이 번갈아가면서 혹은 동시에 아픈 게 순례가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분명한 건 전두엽, 측두엽을 엄청나게 2018년 들어와서 실험 고문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끔찍할 정도로 말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원격 무선인 주파수(전자기파 및 스칼라파 등) 공격을 신체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집에 있는 가전 제품에도 주파수 공격으로 망가뜨리거나 오작동을 하게 만드는데 오후 10시 50분에 잘 돌아가던 세탁기를 오작동하게 만듦 (세탁기 구매한 지 2년도 채 안 됨). 2018년 6월 29일에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열흘 사이에 부모님네 냉장고, tv, 도어락이 차례로 망가진 이유가 그것이다. 모든 사람과 사물에는 고유의 주파수가 있다는 것을 알면 충분히 사람과 사물에 주파수 방해 공작 및 공격을 퍼부울 있다는 것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다.
오후 11시 20분에 늦은 저녁 먹으면서 영어 관용어구 동영상 강의 듣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11시 25분부터 존나 공격을 퍼붓기 시작. 눈알은 뽑힐 것 같고 엄청 쓰라리고 머리는 전체적으로 통증이 있으면서 쪼개질 것 같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이웃의 소음을 증폭해서 들려주면서 갑자기 공격을 퍼붓는데 왜!! 하필 그것도 내가 밥 먹을 때 더 지랄하면서 고문하는지 모르겠다. 씨발!! 저 개 같은 새끼들은 밥 처먹을 때 존나 우아하게 여유롭게 소화 잘 시키면서 잘도 처 먹겠지!!! 씹새들아!!! 너네의 인간다운 생활 패턴과 피해자인 나의 개만도 못 한 마루타의 생활 패턴을 비교하면서 고문하니 즐겁고 만족스럽니? 이런 쌍것들아!! 완전 싸이코 새끼들만 모아 놓은 악마 집단들 같으니라고! Disgusting!!! 오후 11시 40분부터 요추신경 고문으로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물을 한 잔 마시니 치아 공격 때문에 이가 시큰거려서 물 마시거나 귤 같은 과일 씹을 때 곤욕임.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월 1일 피해일지 (0) | 2019.01.01 |
---|---|
2018년 12월 31일 피해일지 (0) | 2019.01.01 |
2018년 12월 29일 피해일지 (0) | 2018.12.29 |
2018년 12월 28일 피해일지 (0) | 2018.12.29 |
★ 2018년 12월 27일 피해일지 (0) | 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