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 2018년 12월 27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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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도 머리가 지끈지끈한 것을 느끼면서 잠을 잤고 아침 10시 5분에 눈을 떴는데 정수리가 너무 아팠음. 여느 때처럼 눈은 항상 건조하고 뻑뻑하고 (자는 동안 실험 꿈 (무의식) 실험 당했기 때문)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복통의 강도가 서서히 진행되다가 결국 화장실 가서 배변활동하고 난 뒤 손 씻고 나오는데 입술 주변 공격 당해서 입술 언저리가 쓰라리고 따가움. 블로그 정리하려고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엄청난 주파수가 복통을 강타해서 허리를 굽히면서 자리에 앉을 수가 없을 정도였고 겨우 진정한 후 자리에 앉았는데 요추부터 전자기파 공격이 슬슬 올라오더니 경추 부분까지 왔고 목이 뻣뻣해지더니 후두엽, 측두엽, 전두엽까지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눈까지 시리고 초점이 안 맞으면서 모니터 보는 게 불편함. 오전 11시 10분까지 복통 공격은 지속되어서 설사 유발. 입 안 공격이 어제부터 거세져서 치아, 혀는 물론이거니와 입안 볼 쪽 피부가 다 헐었음. 중간중간 더럽게 생식기 공격도 들어왔음. 11시 16분, 요추 신경 공격이 심하니 다리까지 저림.

 

오전 11시 30분 샤워 시에 음부와 복부에 주파수 강타. 주먹으로 한 대 처맞은 통증과 비슷. 그리고나서 전두엽이 순간적으로 쪼개질 것 같은 통증. 처음에 쏜 주파수는 생각 처 읽고 그거에 대해 피드백이나 대화 유도하는 주파수고 이후에 처 맞은 주파수는 이전 주파수와는 다른 통증이었는데 이건 내 현재 생각과 다른 엉뚱한 단어나 문장을 생각 주입하면서 고문하는 프로그램. 하지만 생각 주입하는 모든 단어와 문장은 나의 기억, 즉 언어 및 감각 기억을 토대로 해서 인공지능 슈퍼컴과 연동되어 오토로 프로그램 돌리는 것. 이 글을 쓰는 순간 측두엽이 존나 뒤틀리면서 눈의 초점도 안 맞고 눈의 응시 방향(direction of gaze) 을 담당하는 시신경 3개를 좌지우지하는 중임. 상당히 눈의 움직임이 불편함.

 

오후 12시 10분부터 측두엽 공격과 발성기관( 폐, 후두, 혀 등)에 주파수 쏴 대고 곧 후두엽과 전두엽에 통증 시작. 12시 50분경에 점심 먹는데 경추 신경에 주파수 쏴 댐. 통증 장난 아님. 이후에 치아가 아프기 시작하고 오후 1시 39분 버스 안에서까지 치아가 (특히 어금니) 욱신거림. 오후 1: 47 간석오거리 전두엽 공격 장난아님. 역시 운동신경에 명령을 내리는 곳이라서 계단 내려갈 때 다리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 두 다리가 무거움. 1:58 요추신경 고문. 오후 2:10 전두엽과 두정엽이 쪼개지는 고문. 이후에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순간적으로 뒤틀림.

 

오후 3시부터 안면신경 공격, 생각 처 읽기 등 전두엽 공격, 오른쪽 윗쪽 어금니 집중 고문 중. 7시 30분 퇴근 무렵까지 치통, 두통, 안구통증 번갈아 가면서 실험 고문 당함. 7시 37분 퇴근하는 길에는 혓바닥 공격으로 갈아탐. 하도 치아랑 혀 등 입안을 고문 당하니 피부 안쪽이 다 헐어서 말할 때나 양치할 때, 밥 먹을 때 힘듦. 버스 안에서 집에 도착 무렵에 눈이 시리고 쓰라리게 고문.

 

오후 8시 40분 집에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밥 먹는데 갑자기 후두엽 움푹 패인 곳에 불타오를 듯한 강력하면서도 쏴~한 통증을 유발하는 주파수 쏴대는데 내가 왜 이런 좇같은 고문을 당하나 싶음. 오후 9시 11분, 내장 신경 (위) 에 주파수 쏴 대는데 속이 쓰리고 흉추 신경에 찬물을 끼얹듯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가 동시에 등을 타고 올라가면서 공격하는데 존나 지금 속이 쓰리고 따가움. 오후 9시 18분, 위는 계속 쓰리고 흉추 부위는 쓰라리고 후두 두정엽 부위는 기분 나쁜 전기가 흐르고 상당히 불쾌하면서 통증이 지속됨. 오후 9시 19분, 신장이 쓰리면서 요추 신경까지 공격 받다가 폐 부위까지 통증이 올라오고 동시에 척수 전체에 (등줄기를 타고) 전자기파가 타고 올라가는 더러운 느낌인데 계속 속이 (내장 신경 고문으로 인해) 쏴 하고 시림. 주파수를 뇌나 몸, 눈, 치아 등에 처 맞으면 공통점이 시리고 싸~하고 쓰리고 욱신거림. 50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내장 신경 및 척수 신경 고문. 완전 인간의 존엄성이 무자비하게 짓밟혀버린 마루타. 퇴근 후에 피로를 푸는 아늑한 집이 아니라 온갖 실험 고문을 당하는 생체 실험장이 내가 현재 살고 있는 나의 집이다. 살고 싶지 않다. 내가 계획한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나를 지들과 같은 인격체인 사람으로 안 보고 오로지 지들의 돈벌이 수단용이자 마루타로만 보는 좇 같은 개 씨발놈들.

 

오후 9시 28분, 50분간의 내장 신경 고문이 끝난 직후 냉장고 모터 돌리기 시작. 전자기파 증폭용으로 냉장고 모터 악용. 치아가 욱신거리기 시작하고 측두엽 실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 오후 9시 45분에 방광에 전자기파 쏴댐. 그 때의 통증은 주먹으로 한 대 처 맞는 통증임. 오후 9:55 양 눈썹 부위인 안와피질 공격, 안와전두피질도 측두엽 시상처럼 감각 신경의 중계소 역할을 함. 이 공격 들어오니 눈이 따끔거려서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자료를 다시 찾아보니, 아까 뒤통수 움푹 들어간 부위에 엄청난 통증이 있었는데 그 부위가 경추 C2, C3 인 것 같다. 그 이후로 눈과 치아가 계속 아프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마 공격을 최근에 자주 받아서 단순히 전전두엽 공격하나보다 했더니 자료를 다시 보니 그림처럼 이마 부위와 코 부분까지의 넓은 영역이 '시신경' 이다. 그래서 이마 헤어라인과 눈썹 부위, 콧등이 엄청 가려웠던 건 시신경을 실험 고문하기 위한 거고 다크 써클 부위가 부어오른 것은 삼차신경 중 관자놀이 부근부터 이어진 위턱신경 실험과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삼차 신경, 안면신경은 눈과 밀접하기 때문에 그 동안 삼차신경을 그토록 고문했나보다. 또한 경추 2번, 3번도 삼차 신경처럼 눈과 치아와 관련이 있어서 제 2의 뇌라고 불리는 눈과 치아를 실험하기 위해 삼차신경 (안면신경), 경추 2번, 3번을 자주 실험 고문 당하는 것임.

 

오후 11시,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하면서 시신경 교차점을 지나가는지 글을 보는데 상당히 불편. 역시 측두엽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계속 측두엽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 중. 머리가 띵하고 치아까지 욱신거림. 오후 11시 17분. 대음순 부근에 주파수 쏴 댐. 금요일 오전 12시까지 설거지 하는 동안 복부랑 요추, 치아, 혀 신경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