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아침 6시 50분에 전자기파로 강타한 이후로 왼쪽 전두엽에 계속 통증. 지들 멋대로 언어쪽 기능을 제대로 작동 못하게 병신 만듦. 혀가 꼬이고 발음이 어눌하고 말을 할 때 단어가 생각이 안 나도록 막고... 씨발 좇같은 것들이 뇌기능을 막고 지랄이야! 완전 개쓰레기 새끼들!
오로지 지들의 한 가지 목표(뇌 과학 프로젝트 완성)과 그에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돈과 명예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은 안중에도 없는 개 망나니 새끼들. 엄연히 헌법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지들만 무법 지대에서 떵떵거리며 사는 개잡것들.
생각이 먼저 읽히므로 내가 그걸 입 밖으로 내려고 하면 그걸 지들 멋대로 조종해서 다른 단어나 문장이 나오도록 조종. 생각한 대로 발성기관에서는 그 전기신호 명령을 받고 그대로 말을 하는데 그걸 인위적으로 조작하니 내 의도와는 상관 없는 단어가 튀어나오려고 하지!!
이렇게하려고 그 동안 전두엽과 측두엽, 발성기관을 그렇게 전자기파로 고문했냐!! 씹새들아!! 나가 처 죽어라! 너네 같은 씨발 개쓰레기 잡종들은 씨를 말려야 해.
이런 식이면 글 쓰는 것도 충분히 조종 가능하겠네. 생각한 대로 글을 쓰는 건데 생각을 지들 멋대로 조종한다면 이것도 가능한 일.
V2k왈: 쟤도 그러네. 이제 됐네. (이제 내 머리도 완전히 잡혀서 생각 조종, 말 조종, 눈 조종이 충분히 가능해졌다는 의미, 눈도 5월 15일 이후로 매일같이 쉬지 않고 고문한 결과 3개월이 지난 시점이 되니 충분히 지들 멋대로 100% 눈 시력, 초점, 시선 조종(방향) 등 한마디로 사람을 꼭두각시 다루듯 조종)
• 근무 내내, 빙글빙글, 어질어질, 머리가 멍~~한 상태.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머리 통증이 지속되고 눈의 초점과 시력이 안 맞는 더러운 현상이 3개월 동안 간헐적으로 지속.
1초라도 나의 뇌 신호를 놓치면 큰일인지 미친 씨발 놈들! 하루 종일 어질어질 빙글빙글. 퇴근 무렵 다이소에 들렀는데 줄곧 눈 시력이 안 맞게 고문. 어떨 때는 시력이 급 저하된 느낌이 들고 또 어떨 때는 내 본래 시력보다 도수가 높은 안경을 쓰고 있는 느낌이 들 때도 있음. 어떨 때는 시야 주변만 뿌옇게 만들고 또 어떨 때는 정면을 볼 때는 잘 보이다가도 갑자기 측면을 보면 글씨가 번져 보이면서 흐릿하게 보임. 또 비피해자일 때와는 다르게 눈을 감으면 눈 앞에 작은 검은 점 몇 개가 아른거림.
• 집에 오니 전신 피부에 전자기파 고문. 온몸이 따갑고 가려움. 치아, 눈, 혀, 폐, 후두는 5종 세트는 머리와 더불어 매일같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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