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겨드랑이 공격, 두피에 전자기파 공격 ☞ 가려움증 유발, 아침에 일어날 무렵에 귀 고막 찢어질 것처럼 고문. 눈 건조하고 뻑뻑. 치아는 욱신. 척추 신경 공격으로 허리 통증. 출근 준비하는데 안면신경 공격들어오더니 얼굴 건조하고 급 땅기더니 역시 머리가 지끈지끈. 미주신경 공격 ☞ 방귀 나오고 배변 욕구현상 나타남. 어제부터 대후두신경과 소후두신경 고문. 버스 타려고 걸어가는데 양쪽 종아리 엄청 가렵게 고문. 근무하는 동안 삼차신경, 미주신경 고문. 오른쪽 팔 고문. 퇴근 후, 집에 가는 길 측두엽 공격 ☞ 시신경 교차 신경 건들여서 눈의 초점 안 맞음.
오후 8시 20분부터 오른쪽 발 복숭아뼈 아래 뒤꿈치 부위가 상당히 가렵게 고문하더니 몇 분 후에 왼쪽 귀 바로 위쪽 부근 측두엽이 굉장히 통증이 있으면서 오후 8시 26분부터 오른쪽 측두엽까지 통증이 있음. 곧 후두엽 전체와 척추 부위까지 주파수 고문. 턱 부위 공격 들어옴. 곧 순간적으로 눈알을 콕콕 찌름.
오후 8시 37분, 스칼라파 토션장을 종아리와 허벅지를 회전하면서 휘감는데 주파수 성질이 차가워서 갑자기 주파수 공격 받으면 한기가 느껴지고 곧 머리가 지끈거림. 특히 지금은 측두 후두엽. 오후 8:49 스칼라파가 나선형으로 회전하면서 내장신경을 훑으면서 내장이 쏴~한데 곧 뇌 신경까지 도달. 아까 저녁부터 뇌 관련 자료 읽고 있었는데 뭔가 자료를 찾고 읽을 때 (reading, speech) 침샘이 분비하는 이유는 두정엽 공격을 했기 때문. 오후 11:35분까지 열심히 뇌 자료 읽는데 왼쪽 발바닥이 심하게 저릴 정도로 고문 들어오고나서 두정엽 부위가 상당히 아픈 이유가 여기 있음. 그림 이미지 참조.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18년 8월 21일 피해 일지 (0) | 2019.01.04 |
---|---|
2019년 8월 초의 나에게 미리 보내는 편지. (0) | 2019.01.04 |
2019년 1월 2일 피해일지 (0) | 2019.01.02 |
2019년 1월 1일 피해일지 (0) | 2019.01.01 |
2018년 12월 31일 피해일지 (0) |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