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잠결에 정수리가 깨질 것 같더니 양쪽 눈이 엄청 건조하고 통증 유발. 오른쪽 다리 바깥 복사뼈 염증난 자리가 가렵더니 얼마 뒤, 종아리에 염증 난 자리에 가려움이 말도 못하게 심해서 잠에서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로 직행해서 물로 헹굼. 글 쓰는 중간에 왼손의 손등에 따끔한 전자기파 들어오더니 턱관절 신경으로 올라오더니 치아아 욱신욱신. 곧 이어서 침샘 분비. 피해 경험상, 온몸의 신경세포 DNA 주파수를 파악한 뒤, 각각의 세포에 전자기파(주파수, 진동수)의 출력을 높이면 각각의 세포 수용체에 전자기파가 축적되고 축적된 것으로 한시적으로 신경망을 실험한 뒤, 또다시 반복하는 패턴. 장 공격 뒤 가스 유발. 이윽고 오른발바닥이 저리기 시작.
근무시간 중 오후 5시쯤 갑자기 측두엽에 엄청난 고문이 들어오더니 속까지 울렁거림. 그게 1시간 가량 지속. 머리 깨질 것 같음.
2018년 10월 20일
새벽 내내 고문. 내장신경 고문으로 극심한 통증. 뇌간에도 통증. 글을 읽거나 인터넷 검색하면 안구운동으로 뇌 실험. 오히려 이때 눈을 감거나 눈 움직임을 정지하면 눈으로 뇌신경 실험하는게 방해가 되는지 다른 부위의 신경으로 얼릉 갈아타고 다른 부위에 전자기파 고문. 반대로 그림 색깔을 칠하는 작업시, 안구의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한 곳을 오랫동안 응시하게 되는데 이때 내가 눈이 피로해서 안구 운동(왼쪽, 오른쪽)을 하면 가해자씹새들이 또 다른 부위의 신경에 주파수 쏨. 이 때는 외전신경을 on한 상태가 아니라 동안신경과 활차신경만 on한 상태라서 가해자 놈들이 내가 눈을 좌우로 갑자기 돌리니깐 당황해 함. 확실한 건 기억, 학습, 특정 작업을 할 때는 눈으로 모든 뇌의 영역을 실험하고 그 외의 활동을 할 때는 자율신경인 미주신경과 안면과 관련 있는 안면신경, 삼차신경으로 노선 갈아타고 뇌실험. 잠을 잘 때는 램 (REM : Rapid eye movement) 수면시, 자율 신경 중 부교감신경을 실험하고 꿈을 훔쳐보기 위해서 안구 운동과 관련한 시신경에 지속적으로 전자기파 쏨.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하고 시림. 아까도 언급한 램 수면시에는 눈이 빠르게 움직이고 램 수면 동안에 뇌간의 망상체에서는 낮에 있었던 일들 중 필요 없는 건 정리하고 유용한 정보만을 장기 기억 장치인 해마에 보내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밤에 잠을 자더라도 자는 게 아님. 8시간 기준 논램은 2~3차례 오는데 1차례가 90분이라서 180분 내지 270분만 잠을 잘 수 있고 그 이후의 수면 시간엔 뇌의 측두엽에 온갖 전자기파 처 맞으며 부교감신경에 전자기파 처 맞으면서 잠을 청하게 되는 거다.
사실 너무 고문이 견디기 힘들어서 자살 시도하려고 새벽 5시 40분에 집에서 나와서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계양역까지 1시간 가량을 가는데 그 동안 머리가 멍하고 깨질것 같고 온몸이 벌벌 떨릴 정도로 전자기파를 온몸에 휘감음. 온 세포 하나하나에 진동을 쏴대는 건지..... 계양역에서 또 버스를 타고 10분만 가면 다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뛰어내릴 작정이었으나 아침 공기가 너무 차가워서 한기가 심하게 느껴졌고 너무 몸이 내 몸 같지 않게 전자기파가 정수리를 짓누르는 듯한 무거운 느낌과 함께 급 피곤함이 느껴짐. 목적지까지 가는 도중에 이미 몸이 개새끼들한테 신체 조종이 될 워밍업 작업이 되어 있었던 듯. 자살 시도 못 하고 다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허리 공격과 자궁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머리는 계속 멍하고 속은 울렁거리고 겨우겨우 집에 도착했는데 집에 도착하고나서 바로 쓰러져 잤고 몇 시간 뒤에 또다시 강도 높은 고문 시작.
2018년 10월 21일
오전엔 미주신경, 오후엔 삼차신경 ( 그 중 혀를 중점적으로 고문) , 저녁엔 삼차신경 (턱 - 치아 위주), 밤에도 삼차신경 ( 눈과 혀 위주로), 잠을 자기 직전(내장신경 위주로 고문), 자려고 누웠는데 미친듯이 전자기파를 쏴댐. 한동안 뒤척이면서 잠을 못 이루다가 겨우 잠들었고 22일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이마에 열나고 심장은 벌렁벌렁 급하게 뛰고 목은 칼칼하고 조이게 고문하고 기침이 나오면서 마치 감기에 걸린 듯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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