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시상하부, 뇌하수체 실험 중 ( 이마 통증, 치아, 경추1~2번, 성대, 폐 통증)
숨 막힐 정도로 호흡이 가쁘고 속이 싸~하고. 성대가 아파서 말하기가 힘들고 관자놀이 부근 두통과 치통, 소뇌와 이어지는 목뒷덜미 경추 고문으로 뒷목이 뻐근하고 인위적 기침까지 계속 유발. 힘들어서 미칠 지경.
2018년 4월에는 전두엽과 뇌간(목 뒷덜미)을 집중 고문, 5월에는 하악부위(치아, 혀) 와 눈(후두엽 시상에 집중 고문), 몰아치는 고문으로 누워있을 때, 무방비 상태로 「좌뇌」만 마비가 되고 잘려나갈 정도로 집중 고문 들어옴. 6월에는 눈의 초점 및 시야가 불편하게 느낄 정도로 눈 집중 고문. 7월부터는 현재까지 줄곧 시상하부(뇌하수체) 실험하려고 내장신경에 전자기파 쏴대서 그 내장기관이 위치한 피부 다 망가짐. 8월 말부터 현재까지, 삼차신경과 자율신경 (부교감신경인 미주신경 ) 위주로 고문. 10월 21일부터는 삼차신경, 자율신경(이제는 교감신경도 수시로 건들면서), 어쨌든 전신의 신경은 다 건들인다고 보면 됨. 물론 비인지 때부터 전신의 신경은 실험 당했으나 2018년은 너무 그 실험 고문 강도가 지나쳐 자살을 생각을 매일 할 정도. 뇌신경, 척수신경, 자율신경 모조리 다 고문 중.
10월 24일
밤에 자기 직전, 오른쪽 눈 근육을 지들 멋대로 조종해서 눈 주변이 일그러지게 고문. 마치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눈 근육이 떨리고, 눈을 뜨고 감는 근육에 이상이 생긴 것처럼 병신 느낌 들게 고문.
예정 알람 시간보다 1시간 40분 일찍 잠에서 깼는데 맹렬하게 쏟아지는 전파 때문에 자는 둥 마는 둥 한 것 같음. 몸이 하도 따끔하고 건조해서 눈을 뜰 수밖에 없었는데 v2k로 한다는 소리가 "쟤도 그러네." ☞ 자는 동안 낮에 있었던 해마 신경 뜯어가고 자는 동안 남의 무의식 세계 뜯어보고... 그거에 대해 다른 피해자들 것과 비교해서 나도 그렇다느니라는 개소리 지껄이는 거겠지. 밤에 실험하는 게 해마랑 무의식 세계 훔쳐보는 거 밖에 더 있냐?? 가해자 씨발 살인자들아, 내가 너희들의 가해자가 되어줄 테니 대가리 해부 당할 각오해라. 너희들도 내가 내가 당한 만큼 똑같이 실험 고문 해 줄 테니. 글을 쓰는 와중에도 눈의 초점 및 시야 조종.
근무시간 동안 삼차신경 (혀 부분으로 실험 : 체감각 영역) 실험, 요추신경 음부에 고문 하다가 퇴근 무렵 온몸을 감싸는 전자기파가 들어오더니 혀에 들어왔던 전자기파가 빠져나가면서 혀 감각이 자연스럽게 원상복귀되고 대신 복부 내장 신경과 척수신경의 경추 부분으로 공격 패턴이 바뀌어 전자기파가 들어오기 시작. 위성으로 보내는 게 확실
퇴근 후 병원가는 길에 코 주변 피부에 전자기파 따끔하게 들어오더니 얼굴이 건조하기 시작. 이후 입술 주변이 따가움. 삼차신경 고문 중. 왼쪽 엄지 손가락을 공격해 오기에 네오디움으로 막았더니 왼쪽 복숭아뼈 안쪽이 심하게 가렵기 시작.
전반적으로 측두엽(관자놀이 부근, 귀 뒤쪽, 목 뒷덜미경추) 부위가 상당히 아파서 결과적으로 눈이 상당히 고통스러운 하루였음.
10월 25일
새벽 3시 10분에 자려고 하니 요추 부위랑 혀 끝이 갑자기 아픔.
아침부터 폐, 흉선, 갑상선샘 부위가 굉장히 고통스러웠고 전두엽과 전전두엽에 극심한 통증이 있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도 통증. 요새 측두엽과 전두엽, 눈, 팔과 손가락 부위에 골고루 돌아가면서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대체 나를 닮은 인공지능 장착한 로봇이라도 만들 작정인지? 나의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그대로 모방해서 실제 사람과 같은 소피아에 능가하는 인간 로봇, 즉 복제 인간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하지? 씹새들아~!
아침에 왼쪽 눈썹 미간 부위에 전자기파 맞아서 뾰로지 난 걸 간과했군. 오늘 하루종일 머리 깨질 것 같은 원인이 구체적으로 뭘까? 전두엽과 눈썹 부위의 이마가 깨질 것 같은 통증에 덩달아 관자놀이도 아픔.
근무 내내 내분비선을 담당하는 측두엽과 ( 시상하부 및 뇌하수체)와 연결된 내장 신경과 전두엽 부위를 전자기파로 장시간 고문해서 구슬 네오디움으로 목걸이 만들어 차폐하니 다이렉트로 측두엽과 전두엽에 머리 공격. 하루 종일 전자기 고문으로 머리 깨질 것 같고 힘든 하루였음.
10월 26일
오전까지 전전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이 깨질 것 같이 고문하더니 오후부터는 공격 패턴을 바꿔서 눈과 혀, 치아로 공격. 눈이 오후 내내 모래알처럼 이물질이 낀 것처럼 상당히 불편. 저녁엔 경추랑 치아 위주 고문.
10월 27일
목요일, 금요일 내내 좌측 전두엽에 지름 5cm 크기로 구멍을 낼 것처럼 그 부분만 전자기파 공격을 해 대고 좌측 눈썹 위 부분에도 전자기파 쏴 대서 결국은 뾰로지 같은 게 올라왔는데 전전두엽피질과 안와전두피질<눈썹부터 다크써클 주변까지 눈 통증이 심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았음> 을 실험했던 것 같다. 사실 삼차신경과 미주신경, 척수신경도 꾸준히 들어왔는데 이번 주는 더 힘들었던 건 대뇌피질인 좌측 전두엽 공격이 함께 들어왔기 때문이다. 첨부된 이미지와 같은 뇌의 기능을 실험하고자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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