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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어제 종일 그리고 새벽 잠들기 직전까지 전전두엽하고 오른쪽 치아 (어금니 위, 아래) 고문.
오전 12시 40분,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고통. 안와전두피질 고문 중.
새벽 1시 50분. 피해일지 쓰고 자려는데 정수리 부위가 깨질 것 같음.
왼쪽 치아 어금니 고문 극심. 최근에 측두엽과 전두엽이 동시에 아프면서 안구통증이 너무 심함. 후신경도 최근들어 자주 고문.
갑자기 눈을 좌우 혹은 위아래로 돌리면 가해자들이 복부 근육을 튕기기 시작. 그말인즉, 내 눈의 움직임에 따라 뇌 활동을 실험한다는 뜻이고 나의 눈 움직임에 맞춰 뇌 활동을 모니터링 하다가 갑자기 의도치 않게 내가 눈의 움직임의 방향을 바꾸니 뇌 모니터링 하던게 중단되니 복부 근육을 튕김으로써 그 뇌 활동의 흐름을 유지시킬 수 있나 봄. 자료 게시판에 올릴 내용과 같이 안구의 움직임은 무의식적인 기억의 인출과 관련이 있고 그림 이미지처럼 안구의 방향에 따라 기억 및 감각을 파악할 수 있고, 뇌신경 12개 중 시신경의 운동과 관련된 3번, 4번, 6번의 신경을 실험할 수 있다.
내가 속으로 얘기하거나 입밖으로 내뱉은 말을 그대로 내가 다시 들을 수 있게 보내는데 왜 이런 고문을 하는지? 의도가 뭔지??
어두운 곳에 있다가 밝은 곳에 있으면 혹은 밝은 곳에 있다가 어두운 곳에 있으면 형용할 수 없지만 눈 앞 시야가 이상해짐. 피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
10월 31일
최근에 밤에 잘 때마다 최면 주파수를 보내는지 바로 잠이 들 것 같지 않은 상태인데도 그 해당 주파수만 보내면 마치 블랙홀에 빠져들어갈 것처럼 갑자기 급 졸음이 몰려오면서 그 최면 주파수와 내가 동조되어서 스르르 빠져듬. 그러다 어느새 잠이 들었다가 갑작스러운 전자기파 공격에 머리가 아파 깨거나 꿈 조작으로 일어나게 됨. 이건 뭔 실험을 하는 건지 무의식 속의 나의 생각을 읽으려는 의도같음. 왜냐하면 낮에 공격 당하는 부위가 측두엽 해마와 편도체, 전전두엽 피질, 안구 운동신경인데 이게 무의식적 기억과 생각을 인출하는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 가해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실험 의도는 파악 못했지만 피해 증상을 살펴보면 대강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교감신경 건드려서 심장 박동수 빨라지고 호흡이 가쁨. 미주신경을 건드리면 똥이 마려운 느낌이 계속 들음.
근무 내내 머리를 밖에서 안으로 조이는 느낌을 계속 받음. 안구 움직임에 따라 계속 뇌 활동 모니터링. 앉아 있는 상태에서 계속 쏟아지는 주파수에 머리가 띵하고 멍해서 돌발적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거나 자리 이동을 하면 1~2초 정도는 조준 지점에서 벗어나므로 머리가 맑아짐. 혹은 안구 방향을 갑자기 바꾸면 복부 근육 튕기기로 얼른 갈아탐.
어제 종일 그리고 새벽 잠들기 직전까지 전전두엽하고 오른쪽 치아 (어금니 위, 아래) 고문.
오전 12시 40분,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고통. 안와전두피질 고문 중.
새벽 1시 50분. 피해일지 쓰고 자려는데 정수리 부위가 깨질 것 같음.
왼쪽 치아 어금니 고문 극심. 최근에 측두엽과 전두엽이 동시에 아프면서 안구통증이 너무 심함. 후신경도 최근들어 자주 고문.
갑자기 눈을 좌우 혹은 위아래로 돌리면 가해자들이 복부 근육을 튕기기 시작. 그말인즉, 내 눈의 움직임에 따라 뇌 활동을 실험한다는 뜻이고 나의 눈 움직임에 맞춰 뇌 활동을 모니터링 하다가 갑자기 의도치 않게 내가 눈의 움직임의 방향을 바꾸니 뇌 모니터링 하던게 중단되니 복부 근육을 튕김으로써 그 뇌 활동의 흐름을 유지시킬 수 있나 봄. 자료 게시판에 올릴 내용과 같이 안구의 움직임은 무의식적인 기억의 인출과 관련이 있고 그림 이미지처럼 안구의 방향에 따라 기억 및 감각을 파악할 수 있고, 뇌신경 12개 중 시신경의 운동과 관련된 3번, 4번, 6번의 신경을 실험할 수 있다.
내가 속으로 얘기하거나 입밖으로 내뱉은 말을 그대로 내가 다시 들을 수 있게 보내는데 왜 이런 고문을 하는지? 의도가 뭔지??
어두운 곳에 있다가 밝은 곳에 있으면 혹은 밝은 곳에 있다가 어두운 곳에 있으면 형용할 수 없지만 눈 앞 시야가 이상해짐. 피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
10월 31일
최근에 밤에 잘 때마다 최면 주파수를 보내는지 바로 잠이 들 것 같지 않은 상태인데도 그 해당 주파수만 보내면 마치 블랙홀에 빠져들어갈 것처럼 갑자기 급 졸음이 몰려오면서 그 최면 주파수와 내가 동조되어서 스르르 빠져듬. 그러다 어느새 잠이 들었다가 갑작스러운 전자기파 공격에 머리가 아파 깨거나 꿈 조작으로 일어나게 됨. 이건 뭔 실험을 하는 건지 무의식 속의 나의 생각을 읽으려는 의도같음. 왜냐하면 낮에 공격 당하는 부위가 측두엽 해마와 편도체, 전전두엽 피질, 안구 운동신경인데 이게 무의식적 기억과 생각을 인출하는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 가해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실험 의도는 파악 못했지만 피해 증상을 살펴보면 대강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교감신경 건드려서 심장 박동수 빨라지고 호흡이 가쁨. 미주신경을 건드리면 똥이 마려운 느낌이 계속 들음.
근무 내내 머리를 밖에서 안으로 조이는 느낌을 계속 받음. 안구 움직임에 따라 계속 뇌 활동 모니터링. 앉아 있는 상태에서 계속 쏟아지는 주파수에 머리가 띵하고 멍해서 돌발적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거나 자리 이동을 하면 1~2초 정도는 조준 지점에서 벗어나므로 머리가 맑아짐. 혹은 안구 방향을 갑자기 바꾸면 복부 근육 튕기기로 얼른 갈아탐.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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