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11월 14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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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뒤통수 엄청 존나 공격 당하고 겨우 자려고 누웠는데 치아 고문과 함께 어느 순간부터 (2018년 10월경 부터) 가해자놈들이 보내는 특정 주파수에 갑자기 잠이 빠져드는 고문을 받으면서 (해마의 GABA 물질을 인위적으로 분비하는지는 몰라도) 겨우 잠듦. 아침에 알람시간보다 2시간 미리 깨워서 전자기파 고문.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하고 내장신경 건드려서 속이 편치 않음.

척골신경 고문 중. <척골신경>이 지배하고 있는 「손의 4,5번째 손가락. 」 이 신경의 이상 증세가 생기면 손아귀의 힘이 줄어들게 되어 물건을 집을 때, 손가락으로 섬세한 작업을 할 때 등 불편함을 겪게 된다. 

출근하려고 집 나서는데 정수리 공격 세게 들어오더니 눈이 상당히 불편. 버스에 붙어있는 글씨의 상이 흔들림.

하루종일 혀 근육으로 뇌 실험. 후두엽 존나 고문. 퇴근 후 스터디 모임에서 학습한 거 집에 도착하니 전두엽으로 단기 기억 한 거 인출하기 바쁨. 나는 반쯤 죽어나가는 중. 온종일 혀 근육 고문 때문에 혀의 오른쪽 측면이 붓고 감각이 없어짐.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