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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엄청 뜨거운 열감의 마이크로파로 내장 고문. 후두엽과 경추도 존나 따갑게 장시간 고문.
밥 먹을 때는 (1시간 걸리는 거리의 버스 안, 근무 시간, 자는 시간 등 움직임이 제한될 때) 공격을 피해 도망다닐 수 없으니깐 가해자 씹새들이 이 시점을 공격의 최적 타이밍으로 여겨서 고문을 마구 퍼 부움. 콧대를 지나가는 부분이 마구 가렵기 시작하더니 전두엽이 존나 깨질 것 같더니 한동안 지끈지끈. 밥 먹는 도중에 당해서 소화는 안 되고... 아까 밥 먹기 전, 화장할 때 후두엽에 전자기파 마구 들어와서 눈 애교살 부분에 부어 올라서 짜증제대로 났는데 양치하는데 후두엽 공격 또 들어옴. 최근에 치아랑 혀 고문을 많이 받아서인지 양치할 때마다 피가 나옴. 혀의 좌측은 미각이고 우측은 미주신경과 체감각, 언어기능을 담당한다. 그래서 유독 혀의 오른쪽을 자주 고문 받는다. 혀가 굳은살 배긴 것처럼 딱딱해지고 아프다못해 감각이 둔해짐. 눈, 치아만큼 혀 고문도 상당히 고통스러움. 발음도 어눌해짐.
퇴근 후, 다이소에 잠깐 들러서 구경하는데 전신을 뒤덮는 전자기파를 쏴서 어질어질 빙글빙글하게 만듦. 왜? 내가 계속 움직이면서 1시간 가량 걸어다녔으니깐. 여기 다이소는 꽤 커서 웬만한 중소형 마트 사이즈. 내가 요리조리 피해 다니니 내가 레이더망(?)에서 사라질 때마다 당황스러운 나머지 안절부절(?) 못 하고 복부 근육 튕기기 시작. 집에 가려고 버스 탔는데 전두엽 공격 존나 들어와서 고통스러움. 어제부터 혓바닥 열라게 공격하고 지랄.
집에 도착하니 두정엽 호문클루스 고문.
밥 먹을 때는 (1시간 걸리는 거리의 버스 안, 근무 시간, 자는 시간 등 움직임이 제한될 때) 공격을 피해 도망다닐 수 없으니깐 가해자 씹새들이 이 시점을 공격의 최적 타이밍으로 여겨서 고문을 마구 퍼 부움. 콧대를 지나가는 부분이 마구 가렵기 시작하더니 전두엽이 존나 깨질 것 같더니 한동안 지끈지끈. 밥 먹는 도중에 당해서 소화는 안 되고... 아까 밥 먹기 전, 화장할 때 후두엽에 전자기파 마구 들어와서 눈 애교살 부분에 부어 올라서 짜증제대로 났는데 양치하는데 후두엽 공격 또 들어옴. 최근에 치아랑 혀 고문을 많이 받아서인지 양치할 때마다 피가 나옴. 혀의 좌측은 미각이고 우측은 미주신경과 체감각, 언어기능을 담당한다. 그래서 유독 혀의 오른쪽을 자주 고문 받는다. 혀가 굳은살 배긴 것처럼 딱딱해지고 아프다못해 감각이 둔해짐. 눈, 치아만큼 혀 고문도 상당히 고통스러움. 발음도 어눌해짐.
퇴근 후, 다이소에 잠깐 들러서 구경하는데 전신을 뒤덮는 전자기파를 쏴서 어질어질 빙글빙글하게 만듦. 왜? 내가 계속 움직이면서 1시간 가량 걸어다녔으니깐. 여기 다이소는 꽤 커서 웬만한 중소형 마트 사이즈. 내가 요리조리 피해 다니니 내가 레이더망(?)에서 사라질 때마다 당황스러운 나머지 안절부절(?) 못 하고 복부 근육 튕기기 시작. 집에 가려고 버스 탔는데 전두엽 공격 존나 들어와서 고통스러움. 어제부터 혓바닥 열라게 공격하고 지랄.
집에 도착하니 두정엽 호문클루스 고문.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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