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Re:텔레파시 피해 단톡방

neoelf 2019. 1. 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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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읽는 거를 실험 당했는데 (2018년 초기에 직장 동료와 음식점 주인 상대로 가해자들이 저한테 일주일 정도 써 먹던 실험 가해 방법인데) 몇 번은 저도 그대로 믿고 당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성이 떨어지는게 피해자들끼리도 서로 생각을 못 읽고 내 생각을 읽힘을 당하지 않는데 과연 이게 비피해자 혹은 설사 비인지 피해자인 사람들의 뇌가 장기적이고 극심한 피해자인 나처럼 가해자들에 의해 뚫릴 수가 있는지가 의문이 들었고 한마디로 뇌파 연동이라는 건데 그게 마치 저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긴 위한 가해자들의 수법 같더라고요. 그래서 안 믿으려고 노력하니 더이상 그 고문을 안 쓰네요.

그리고 예전 이웃과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옆집과 위층 사람들을 원격으로 텔레파시 통신 연결해 놓고 대화 나눠보라고 하면서 마치 그게 가능한 현실인 듯 한동안 갖고 놀았고 예전 이웃과 층간소음(사실은 가해자들이 만든 소음들)으로 다퉜는데 그 집의 사람들도 저처럼 피해자 만들었고 심지어 그 집의 아저씨를 정신병자 만들었는데 저랑 실시간으로 뇌파 연동했다고 거짓말해서 (사실은 이건 제 장기 기억인 해마 속을 파헤쳐서 특히 청각 기억을 악용한 기술) 그 아저씨의 목소리를 그대로 복제해서 마치 그 아저씨가 진짜로 나와 뇌파 연동된 것처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온갖 욕설을 나에게 24시간 들려주는 짓을 일주일 했음.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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