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어제 후두엽에서 움푹 패인 곳과 그 주변을 공격 받은 이후로 간간이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고문이 들어옴. 머리는 주로 측두엽 위주로 고문 들어옴. 피부 공격이 또 시작되어서 온몸이 가렵고 따가움. 긁다보니 염증 생김. 혓바닥도 계속 쓰라림.
11월 21일
자는 내내 두통 때문에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했으며 여느 때처럼 눈은 엄청 건조. 눈을 떴지만 눈은 제대로 못 뜨겠고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누워 있는데 척추에 전기가 쫙 흐르면서 머리 위쪽으로 퍼짐. 치아도 덩달아 아픔.
미주신경 건들이니 배변 욕구. 꼭 외출하기 전, 늦었는데 복부에 가스 차게 만들고 똥 마렵게 함. 미주 신경 고문해서 그런 거임.
떡라면 먹는데 손가락 조종해서 국물 흘리게 하고 입안의 떡을 씹지도 않은 상태에서 식도로 꿀꺽 넘어가게 고문. 운동 명령을 전두엽이 내리는데 전두엽 기능을 조종해서 씹지도 않은 음식을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삼키게 만들고 손가락의 움직임의 명령 조종.
뇌출혈로 쓰러진 우리 엄마를 봐도 오른쪽 전두엽 뇌세포가 손상되었는데 오른쪽 전두엽이 운동명령을 내리지 못하니 왼쪽 팔과 다리가 편마비가 되어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이다. 음식을 삼키는 연하 기능도 전두엽이 손상되어서 음식을 입으로 삼키지 못하고 코의 호스를 이용해서 미음을 드시는 것이다.
내가 눈으로 본 정보가( 시각 기억) 단기 기억 장치와 장기 기억 장치로 넘어감. 이후에 내가 같은 시각 정보를 뇌에 보내면 내 뇌는 그 시각 정보를 이미 저장되어 있는 기억 장치에서 연관된 모든 감각기억 및 언어기억을 꺼냄. 그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나에게 다시 들려 줌. 예를 들어, 내가 꽃을 보고 '꽃이 시들었네. 아~ 맞다. 오늘 엄마 병원가야 하는데.'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 나의 뇌를 완전히 잡고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나의 후두엽에서 시각 정보를 받아 들인 후, 측두엽으로 보내 그게 꽃이라는 것을 인지한 후 두정엽에서 어디에 놓여 있는 꽃인지 파악한다. 이후 전두엽에서 내 속마음(생각)을 읽은 후, 그것을 단기 기억으로 저장한다. 이를 장기 기억으로 저장할지 버릴지 파악한다. 이후에 내가 몇 시간 뒤에는 아까 보았던 꽃을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았는데 인공지능 컴에서 (혹은 가해자놈들이 작업하기를) '꽃이 시들었네. 아~ 맞다. 엄마 병원가야지.'라는 언어기억을 시각 기억에 맞춰 자동으로 나에게 들려주는데 이게 내 시각으로 들어온 모든 정보를 전두엽(생각하기, 판단, 계획, 단기 기억을 담당)과 측두엽(감정기억, 언어기억, 장기 기억 등 모든 감각과 기억 관할)과 자동으로 연결해 놓고 이걸 다시 실시간으로 나에게 피드백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돌림.
이전에 고무장갑을 안 낀 상태에서 세제 가루를 수세미에 묻혀서 세면대 청소를 했을 때 손이 뜨거워지다못해 약간 따가웠는데 오늘 고무장갑을 낀 상태에서 똑같이 세면대를 청소하려고 수세미에 가루세제를 조금 묻혀서 닦는데 이전에 느꼈던 체성 감각을 환촉으로 느끼게 함. 또한 똑같은 온도의 물로 청소를 하는데 갑자기 아주 차가운 느낌의 체성 감각 기억(이전에 추운 겨울에 내가 찬물에 손을 씻고 나서 느꼈던 감각)을 다시 불러다가 환촉을 느끼게 만듦.
** 체성 감각 자료 링크 (온몸에 분포해 있는 감각 수용체)
https://m.blog.naver.com/sangarell/4019052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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