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끝날 줄 모르는 생체 실험 고문. 왜? 지들은 실험하는 입장이고 고문 당하는 사람은 무고한 국민인 나니까!

neoelf 2019. 1. 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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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내내 혀, 치아 등 턱관절 및 발성기관 실험고문. 입 안이 고문 때문에 너덜너덜. 양치할 때나 밥 먹을 때 고통스럽고 심지어 말할 때도 마찬가지임. 근무 시간 끝무렵엔 눈이 시리고 건조. 이렇게 10년 동안 실험해서 온몸이 성한 곳이 없는데 지들이 실험 당하는 입장이 아닌 실험 하는 입장이고 지들은 어떠한 인권침해 및 건강상의 위협과 생명에 지장을 받지 않으니깐 실험 당하는 무고한 국민인 피해자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실험을 당장 멈출 생각을 안 하고 계속 강행할 생각을 갖고 사람이 죽든지 말든지 고문하는데 이게 바로 개쓰레기 국가, 인권 후진국 개한민국의 본모습이며 본인들의 정체를 철저히 감추고 준살인행위를 당연한듯이 일삼는 좇같은 쓰레기 새끼들이 나를 매일같이 1초도 쉬지 않고 고문하는 가해자 씹새들이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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