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매일같이 눈 고문 : 이유를 찾기 위해 공부했던 자료를 참고해서 한 줄 요약.

neoelf 2019. 1. 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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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대로 나열

☞빛 (전자기파)
☞ 시각정보
☞ 각막 (눈물샘과 연결 / 각막에는 삼차신경 제 1가지인 눈 신경이 분포 / 빛을 굴절)
: 눈물샘 (애교살) 부위가 실험 고문으로 부워오름. 사진 참고.
☞ 수정체 (근거리와 원거리 조절)
☞ 홍채 (조리개 / 빛의 양 조절)
☞ 유리체 (빛 통과 )
: 실험 고문으로 날파리나 검은 점 등이 날라다니는 비문증 현상 야기. 도립상을 만듦. ( 도립상 [倒立像] :
볼록 렌즈의 초점 바깥에 있는 물체의 상처럼 상하좌우가 반대로 된 상)
☞ ★ 망막 (핵심은 황반으로 시력 담당 / 물체를 보게 해 주는 '로돕신'이라는 색소 존재, 로돕신에는 '비타민 A ' 유도체 포함. / 원추세포 (주간 시력, 중심와에 모여 있음, 뇌로 통하는 전용 신호선이 있음), 막대 세포 (야간 시력, 망막 전반에 퍼져 있음)  /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연구팀은 전자기파(빛)이 체내의 광민감망막신경질세포(ipRGC)를 자극해 뇌의 정서,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구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표.
☞ 시신경 유두 (망막과 시신경을 이어줌)
☞ 시신경 : 맹점 (blind spot, 원추세포와 막대세포가 존재하지 않는 지점으로 시신경과 혈관이 지나감)
☞ 뇌

■ 눈과 코
: 코의 '후각신경'은 후각로를 거쳐 대뇌 '측두엽'의 후각 중추까지 전달한다. 눈과 코와 연결된 부비강이 지나가는 부위가 다크써클인데 이 부위에 주파수 공격 받으면 첨부된 사진처럼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 오름.

☞ 후각신경과 시상하부는 직접 연결되어 있고, 후각과 미각의 통로가 해마와 편도체를 지나간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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