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6일 피해일지

오전 12:02, 삼차신경 턱 관절 공격 받으면 오른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귀 공격 받은지 30분이 지난 현재 오전 12:31아직까지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아침 6시부터 깨워서 램수면 상태에서, 낮에 있었던 기억들 (일화기억 및 의미기억 등) 을 토대로 꿈을 꾸도록 유도. (낮에 생각 유도하는 것과 비슷) 막상 꿈을 꾸면 상황을 조작해서 무의식 생각 모니터링. 항상 이럴 때 머리가 지끈거림. 1~2시간 혹은 2~3시간 동안 실험 당하는 것 같음. 아침 8시 38분에 깼는데 꿈주입 당했고 굉장히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상당히 뇌가 피곤함. 하루의 피로를 풀어야 할 집이 생체 실험장이 되었으니 사는 게 너무 엿같고 자살할 것임. 5개월 12일 남았음. 오전 9시부터 엄마 병원가느냐고 준비하는 동안, 여느때처럼 아래 그림이미지처럼 척수신경 고문(팔 통증 : 경추, 생식기 가려움과 따가움 : 미추, 다리 저리고 땡김 : 요추) 오전 10시 55분부터 버스 안에서 눈이 콕콕 쑤시고 전뇌 부분에 통증. GABA 분비해서 잠에 곯아떨어지게 고문. 오후 1시 10분부터 전뇌 부분에 통증. 살고싶지 않을 만큼 고문이 들어옴. 두개 골이 뽀개질 것 같음.

 

세계축제 공연 보는데 뇌간 공격 장난아니게 퍼부움. 겨드랑이 가렵게 고문하고 무릎 공격도 들어오는데 온몸이 다 쑤시고 목을 제대로 들을 수가 없음. 저녁 먹는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50분인 집에 가는 버스에서까지 수십 차례 오른쪽 눈이 바르르 떨리게 하고 치아는 시리고 욱신거리게 하고 배가 살살 아프게 하면서 결국 화장실로 직행. 오후 9시 30분 이후부터 일요일 새벽 3시 10분까지 컴퓨터 작업할 동안, 왼쪽 윗니 어금니 고문. 앞니도 간간이 고문. 요추 신경 고문으로 허리 끊어질 것 같고 미추 신경 고뭄으로 생식기 가려움 유발. 눈은 계속 시리다 못해 오른쪽 눈꺼풀을 아까 낮부터 바르르 떨게 고문하고 눈알은 건조하고 뻑뻑. 피부는 가렵게 만들고 왼쪽 엄지 손가락에 0.3mm 칼로 베인 자국 만들어냄.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경추부위는 계속 통증이 있고 측두엽이 조여오고 전뇌 부분이 통증. 오전 3:15부터 척수신경에 차가운 주파수 쏴대고 명치 부위를 망치로 세게 친 것 같은 통증과 귀 고막이 순간적 통증이 있으며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림. 갈증도 토요일 낮부터 나게 고문. 새벽 3시 47 현재, 자려고 거울보니 아까부터 이마와 시상하부 공격한 결과, 눈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