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시 현재, 어제 오후 7시 10분부터 오늘 새벽 1시까지 6시간을 죽을 정도로 내리 고문해 놓고선 v2k 한다는 소리가 '이제 못 해.' 라고 하는데 6시간 동안 낮동안의 감각 신경과 운동신경, 전두엽과 소뇌, 측두엽, 시상, 시상하부에서의 뇌활동과 관련해서 아세틸콜린 등 신경전달물질 등의 활동에 대해 다 모조리 뽑아갔으니 오늘의 작업은 끝냈다는 거지..너네가 이걸 아예 끝냈다는 뜻은 아니잖아? 안 그래? 씨발 것들아!? 지난 번에도 잠 못 자게 7시간을 고문해 놓고는 어제도 6시간 집중 고문. 또 언제든 집중 고문이 6~7시간 들어올 수도 있는 거고!! 그렇다고 24시간 중 6~7시간만 당하면 그래도 참을만 하지!! 근데 그게 아니잖아?? 24시간 내리 고문 받으니 사람이 살 수 있겠니?? 아주 퇴근 후에 남들은 편하게 쉴 공간인 집에서 나는 참 잘도 생체 고문 당하면서 퍽도 인간답게 사는 구나!! 오전 1:57 이 시각까지도 두정 후두엽 부분 통증과 생식기가 불타오르는 통증과 혓바닥이 따끔거리는 통증 지속.
오전 5:22 엄청난 팔 가려움과 등판에 열감으로 잠에서 깸. 눈은 존나 뻑뻑함. 알람 기상 전, 2:37 분 전에 깨움. 갈증이 막 나는 게 시상하부 건들임. 3시간 가까이 동안; 시상하부 실험하면서 낮동안의 기억을 토대로 꿈 주입 (조작)을 하면서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에 대해서 실험. 아침에 알람 소리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정수리 위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토션장 감는게 느껴졌으며 눈은 엄청 뻑뻑하고 온몸은 가렵고 또 다시 척수신경 및 내장 신경을 통해서 주파수 공격 들어옴.
엄마 병원 가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고문 받은 것들 : 미주신경 고문으로 화장실 직행. 머리 감을 때, 좌골 신경 고문 (다리 저림). 왼쪽 눈 레이저 발사. 머리 말릴 때, 양쪽 팔 고문으로 팔을 위로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로 고문. 아까 눈 공격할 때 방향을 틀어서 피하니깐 다시 눈 공격 들어옴. 뜨거운 열감을 주는 레이저 총을 눈에 발사. 화장하는데 왼쪽 전두엽에 지름 5cm 에 해당하는 부위가 통증이 들어오고 눈이 곤충의 겹눈처럼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 얼굴의 측면이 고개를 돌리지 않았는데 보이게 고문. 밥 먹을 때, 명치 부분에 엄청난 통증 고문. 쇠망치로 한 대 복부를 맞은 고통. 내 생각 처 읽고 그걸 다시 피드백해주는 방식의 고문을 하거나 내 생각이 청신경을 통해 그대로 음성으로 들려주는 고문도 가함. 옷 갈아입을 무렵 미추 및 선추 신경 고문으로 생식기 가려움 유발. 집에서 나올 때쯤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쫙 빠지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버스 기다리는데 안면신경 건드려서 표정 조종 및 웃음 유발. 고문이 하루하루 거세서 견디기 벅참. 버스 안, 아까처럼 기운이 하나도 없고 머리가 멍하고 몸이 축 눌어지고 해서 죽을 것 같은데 뇌간 부위를 부여 잡으니 그나마 덜함. 지금 계속 양쪽 팔도 가렵고 죽고 싶은 생각 뿐. 손가락도 완전 지 멋대로 까딱거리고.. 시상하부 공격해서 하품도 5~6번을 연달아 하게 만들고... 체온도 아주 추웠다가 아주 더웠다가 지들 멋대로 조종하는데 이것도 시상하부 고문 받아서 그런 거임. 아주 내가 저 개새끼들한테 놀아나는 거 보면 완전 개가 되었음.
병원 입구에서 발목 삐끗거리게 고문. (비인지 때 수시로 당했던 것) 병원에 있는 동안 팔 근육 땡기게 하고 척수신경 공격으로 등에 땀나게 고문. 시상하부 실험해서 그런 거임.
지긋지긋하다. 전뇌의 시상과 시상하부 그리고 뇌간에 주파수 쏴대서 머리가 계속 무겁고 지끈지끈.
지하철 안에서와 버스 안에서 측두엽과 두정엽 조이는 통증 지속. 안면신경, 삼차신경도 고문 중.
2교시에는 배꼽 주변과 명치 주변의 내장을 칼로 쑤셔대는 통증이 지속되고 3교시에는 양쪽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눈알이 화상을 입을 것 같게 고문이 들어옴. 4교시에는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무겁게 짓누르는 고문 가함. 오늘은 점심, 저녁을 밖에서 떼웠는데 밥 먹는 내내 미각 신경의 통각 부분 신경을 건드려서 매운 거 먹을 때 평소보다 입 안이 불타오르게 고문. 밥 먹을 때 뿐만아니라 온각, 통각, 후각 신경도 유난히 더 민감하게 뇌가 느끼도록 고문. 옷의 상표가 유난히 피부에 쓸리고 앵글부츠의 발목 부분이 피부에 쓸리고 방구 냄새도 유난히 더 잘 맡게 신경 조종하고 차가운 물에 손 닦았을 때 완전히 손이 동상걸려서 아픈 것처럼 뇌가 감각 신경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게끔 고문.
오후 9시 넘어서 전전두엽이 깨질 것같고 뒤이어 전두엽 고문 들어오고 척수신경과 뇌간에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시상과 시상하부 근처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울며불며 그만 공격하라고 해도 계속 끊이지 않고 1시간 30분이 넘게 고문 들어옴. 현재 오후 10시 36분, 혀 공격이 들어옴. 오후 10시 40분부터 경추 부위와 뇌간, 눈 공격과 전뇌 공격 장난 아니게 들어오고 오후 11시 4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2:18 넘어가는 시점에 척추 (특히 요추 ) 가 끊어질 것 같음. 다음 날 목요일 오전 12:20부터 새벽 1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안면신경 (혀 따가움, 얼굴 건조), 삼차신경 (제 3분지인 턱관절 통증) 이후 시상하부 실험 고문 (자궁이 뻐끈하게 고문, 니플이 간지럽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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