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년 12월 12일 피해일지 |
날짜 |
2018.12.12 |
피해일지 |
새벽에 잘 때: 꿈 주입, 엉덩이쪽 고문, 샤워시 : 척수신경, 폐, 머리 감을 때: 치아, 머리 말릴 때: 측두엽, 후두엽 신경이 뒤틀림. 화장할 때: 치아, 전두엽, 근무중: 목 마름, 혀 꼬임, 말 더듬 현상, 치아 욱신, 폐, 간간이 머리고문. 퇴근 후 집 : 몇 시간 내내 양쪽 볼 부위가 엄청 가려우면서 눈까지 엄청 시리고 건조 ( 흉쇄유돌근 고문) |
제목 |
2018년 12월 13일 피해일지 |
날짜 |
2018.12.13 |
피해일지 |
새벽에 자려고 누웠는데 치아 공격이 어찌나 세게 들어오는지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저 좇도 아닌 개쓰레기들한테 내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렇게 고문 및 학대를 당하고 있는 그 자체를 생각만해도 억울함이 몰려오는데 순간적인 억울한 감정이 울컥 쏟아짐. 이렇게 살아서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당하면서 이용 당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게 스스로 용납하기 어렵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해도 억울함이 엄청나지만 차라리 고문 받지 않고 내 뇌를 이용당하지 않는 죽음이 더 인간적이고 내 스스로의 존엄을 지키는 거라 여기기에 나를 1초도 쉬지 않고 실험용으로 악용하는 개한민국의 쓰레기들이 이 고문을 당장 멈추지 않는한 나는 곧 스스로의 생을 마감하는 것을 이행할 것이다.
<뇌의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실험 고문 수법> : 히터를 쬐면 마치 히터를 쬐서 종아리가 뜨겁다고 느끼게끔 마이크로파를 종아리에 쏨. 같은 실험 고문 방식으로 2인용 소파에 올려 놓은 전기장판이 급 뜨거워지면서 엉덩이가 화상 당할 것처럼 느껴지는데 마치 전기장판 열 때문인 것처럼 오인하게 하면서 전파를 엉덩이에 쏨. 또 다른 예로 양치를 할 때, 헛구역질나게 고문하는데 마치 그게 내가 양치질해서 그런 거 처럼 고문. 또 한 예는 온풍기를 틀면 곧 얼굴이 건조하게 급 땡기게 만드는데 마치 온풍기를 오랜 시간 쐬서 그런 것처럼 안면신경에 전자기파 쏨. 내가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면 내 얼굴 표정을 오버해서 찡그리게끔 안면 신경 조종 고문. 머리 말릴 때, 측두골이 엄청 뜨겁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마치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서 측두골 부위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고문. 내장(미주) 신경 고문하면 똥이 마렵고 내장이 뒤틀리는데 이 공격 들어오는 타이밍이 꼭 밥을 먹고 난 다음에 들어오는 경우가 다반사라 마치 내가 과민성 대장염에 걸린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데 이것 또한 가해자 씹새들의 수법임. 세수할 때,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눈이 엄청나게 따갑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1~2회성이라야 그걸 믿지 수시로 이렇게 세수할 적마다 눈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걸 믿는 바보가 있냐? 그리고 밥 먹기 전에 척수기립근 공격을 해서 속쓰림 유발하는 거 하도 당해서 다 아는데 마치 내가 배가 너무 고파서 속쓰리는 것처럼 공격을 하는데 언제까지 사람 기만하면서 실험할래? 전자기파를 피부에 쏴대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려움을 유발하는 건데 마치 내가 안 씻어서 혹은 날씨가 건조한 겨울이라서 (특히 가을부터 겨울에는 피부 공격이 일부러 더 들어옴. )내 피부가 가려운 것처럼 만드는데 벌써 이 실험 당한 지 10년이 넘었다. 너네들 수법 모르냐? 이 실험이야말로 실험 할 것은 다 하면서 마치 피해자들의 뇌 수준이 지들보다 한참 모자란 것처럼 취급을 하면서 고문을 해대는데 어이가 없음.
아무런 죄도 짓지 아니하고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을 어느 한 순간 지들의 필요에 위해서 마루타 삼아서 그 때부터는 인간 취급 안 하면서 해서는 안 될 짓만 골라서 1초도 쉬지 않고 몸에 해로운 각종 전자기파와 음파를 뇌와 몸에 쏴대면서 고문하는데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기 그지 없다. 이러고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당하는데 몇몇 피해자들이 정신병원을 안 가겠냐고!!! 나는 내 스스로 정신력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데 10년 가까이 이 생체 실험을 당하면서도 미치지 않은 내 자신이 대견스럽다. 하지만 2018년 들어와서 그 고문 강도는 말도 못 할 정도로 심했고 뇌, 눈, 귀, 치아, 혀, 피부, 내장 등 신체를 전자기파로 난도질 당해서 어느 한 곳이 멀쩡한 곳이 없다. 고문 받을 이유 전혀 없는데 마치 내가 마루타가 될 운명이 된 듯 개취급하면서 물불 안 가리고 고문하는데 그 고문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엄청나다.
오후 3: 40부터 뇌간 공격(뒷덜미 뻐근하고 피로감이 몰려옴), 후두엽 (눈 건조하고 시림), 양쪽 측두엽 통증
퇴근 후, 이마트몰 가서 장 보는데 엄청나게 전자기파 쏴대는데 어질어질하고 기운이 쫙 빠지면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 상황까지 감.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개쓰레기 짓을 국가 주도하에 한다는 게 당할 만큼 당한 지금도 기가 찰 노릇. 사람을 반쯤 죽일 정도로 고문하면서 내가 언제까지 죽지 않고 버티는지 지금 실험하냐?? 내가 죽지 않으면 내 목숨이 다할 때까지 공짜로 몰래 사람 반쯤 죽어나갈 때까지 고문할 기세네!!! 가해자 개씨발 것들이 망상환자들이면서 꿈도 야무진 게 이 정도로 고문하는데 사람이 버텨낼 수 있을 거라 믿는 거냐?? 돈 땡전 한푼 안 주면서 비피해자들처럼 직장 다니면서 돈 벌 수 있을 거라 믿는 거냐?? 내가 과장 조금 보태서 피를 토해가면서 겨우겨우 직장 생활 하니깐 이 고문을 내가 잘 버텨내는 걸로 보이냐?? 씨발!! 없던 병들이 마구 생긴다. 몸에 좋지 않은 전자기파랑 음파 처 맞아서!!!
집에 가는 버스 안이랑 집 도착해서 줄곧 눈 존나 고문. 눈이 시리고 쓰라림. 치아도 욱신욱신. 측두엽도 간간이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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