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년 12월 16일 피해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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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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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일지 |
새벽 5시, 등쪽 전체(척수신경)에 뜨거운 열감인 마이크로파가 엄청 세게 들어와서 잠에서 깰 수밖에 없었고 심장과 폐 주변에 전자기파 수 차례 쏴서 숨 막히게 함. 새벽 5시 25분부터 왼쪽 귀에 음파 고문. 혀 근육 고문 들어오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레이저 혹은 방사선 빛 같은 게 수 차례 번쩍하더니 내장 신경에 통증이 있더니 곧 눈이 시리고 아프기 시작. 왼쪽 종아리 피부인 감각 신경에 고문.
(그 이후의 기록이 사라짐. 그 이유는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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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년 12월 17일 피해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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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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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일지 |
알람 2시간 이전부터 오늘의 고문 들어오기 시작. 온몸이 가려워서 깸. 오전 10시부터 신장, 자궁, 장 공격하는데 뇌까지 도달하는데 30분 정도 소요. 계속 이런 식으로 반복 고문. (뇌하수체까지 도달)
출근길에 엉덩이 신경, 혓바닥 등 고문. 근무 중에는 경추 신경으로 뇌 실험. 퇴근 후에 전두엽, 측두엽이 욱신욱신. 눈도 시리고 건조. 후두부 경추 부위가 너무 아파서 우연히 전두엽을 손바닥으로 꽉 늘렀더니 통증이 잠시 사그라들었고 눈이 너무 시리고 아파서 마찬가지로 전두엽을 꽉 누르니 고통이 잠시 사그라드는 걸로 봤을 때 전두엽을 계속 실험했던 것. 경추, 후두 측두엽을 거쳐 전두엽까지 동시에 전자기파 쏘는데 전두엽에 다이렉트로 전파 쏘는 게 아니라 다른 부위를 걸쳐서 주파수 쏴서 실험하는 것 같기도 하다. 전두엽이 엄청 깨질 것 같아서 왼쪽 겨드랑이 부근 팔을 꽉 잡고 신경을 타고가는 흐름을 막으니 전두엽이 덜 아픈 경험이 한 예가 되겠다. 하긴 측두엽이 엄청 아파서 우연히 엄지 손가락을 꽉 잡아서 전자기파가 신경을 타고 가는 경로를 막으니 측두엽 부분이 순간적으로 덜 아팠고 또 한 예로 치아가 너무나 욱신거려서 양쪽 측두엽을 양손으로 꽉 눌러주니 순간적으로 측두엽 고통이 사라졌음. 왼쪽 발 안쪽 복숭아뼈 부위도 측두엽과 관련있음.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의 연관성을 알면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겠다 ... 밤 12시 55분, 갑자기 몸을 으슬으슬 떨리게 고문하기 시작. 오전 1시 무렵부터는 여느 때처럼 예외없이 해마 등 변연계 실험하기 위해 측두엽 고문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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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년 12월 18일 피해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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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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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일지 |
수 차례 넘게 새벽과 오전에 자다 깨기를 반복. 계속된 꿈 주입 및 음성 주입. 측두엽과 전두엽은 깨질 것 같이 자는 동안에도 계속 실험 당하고 이러고 살고 싶진 않다. 지긋지긋하게 지옥처럼 삶을 만들어버리는 개쓰레기 가해자 씨발놈들.
잠을 깬 순간, 보내는 주파수가 확 달라지면서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잘 보였다 흐릿하기를 반복. 이러고 고문 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 죽고 싶을 뿐이다.
새벽에 흉추 부위 공격도 심하고 몸 전체에 마이크로파를 쐈는지 열감이 심해서 잠에서 깰 수밖에 없었는데 그 이후로 전두엽과 측두엽에 계속 통증이 있었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쪼개질 것 같은 통증이 오전내내 지속 중. 눈은 콕콕 찌르듯이 고통스럽고 안구가 빠질 것처럼 고통스럽다. 출근하는 마을 버스 안에서부터 지하철 타는 그 시간 오후 1시 35분부터 1시 55분까지 20분간 처음에는 생리통처럼 허리가 아프고 아랫배가 살살 아픈 것처럼 시작되다가 점점 그 강도가 지나쳐서 자궁이 밑으로 빠질 것 같고 금방이라도 배변을 할 것 같고 얼마나 통증이 극심한지 한 번도 겪어보지 못 한 통증이었고 허벅지까지 통증이 내려오는데 한 발자국을 걷지 못 할 정도로 허벅지 근육이 땡기고 끊어질 것 같았고 더 이상 걷지 못하고 한 자리에서 잠시 서 있었을 정도로 20분이 엄청 고통스러웠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다시 피해일지를 읽어보니 골반과 좌골, 대퇴골 신경에 고문이 들어온 것.)
새벽 5시부터 저녁 8시가 넘어가는 지금까지 고문 강도가 사그라들지 않고 일정하게 꾸준히 들어오는데 일단 눈알이 콕콕 찌르는 통증과 머리가 전체적으로 지끈지끈거리고 특히 전두엽 부위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15시간 넘게 같은 통증이 지속됨.
17시간째, 말초신경 31쌍과 뇌신경 12쌍을 동시에 고문하는 건지 뇌간 부위가 굉장히 고통스러우면서 대뇌피질 5엽이 모두 통증이 있고 특히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12월 18일 새벽 5시 이후로 계속 진행중.
밤 10시 40분부터는 눈알이 불타오르는 듯하게 고문 중. 18일 새벽 5시부터 밤 11시 현재까지 18시간 똑같은 강도로 똑같은 부위들 고문 중. 계속 당하다보니 측두엽 해마와 전두엽의 기억을 관할하는 시냅스 신경망 전체를 복제당하는 듯함. 장시간 똑같은 부위가 계속 똑같은 강도로 아플 수는 없는데 전두엽, 관자놀이 쪽 측두엽, 안와 부위, 코의 사골 부위 등이 뇌간과 더불어 동시에 통증이 있는 걸로 봤을 때 지금 기억 시냅스의 신경망을 복제 당하는 게 맞을 것 같음. ( 이 때만 해도 골격근 공격에 대해서 잘 인지 못했을 때인데 시간이 지나보니 두개 골 공격이 들어온 것임.
밤 11시 38분. 양쪽 측두엽이 쪼개질 것처럼 아프다. 11시 41분, 혓바닥이 따갑다. 고통스러워서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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