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년 12월 23일 피해일지 |
날짜 |
2018.12.23 |
피해일지 |
밤 12시 넘어서부터 12시 45분까지 치아와 혓바닥에 극심한 통증 유발 . 밤 12시 46분부터 왼쪽 니플 공격 시작. 새벽 2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치아가 빠질 정도의 강도로 치아 공격을 퍼부었고 치아 공격을 퍼붓는다는 건 시상하부(뇌하수체), 해마 등이 위치한 측두엽 실험을 하기 위한 거고 엄청난 치통 (어떤 날은 극심한 편두통을 동반) 후에는 특정 주파수에 내 측두엽 뇌파가 빠져들더니 내 의지와는 별개로 마치 최면에 걸리듯 잠에 빠져듬.
씻고나서 화장하는데 오른쪽 이마 부근에 전자기파 염증 뾰루지와 눈썹 위 부근이 약간 부어올랐고 왼쪽 눈썹 윗 부분도 쓰라리면서 왼쪽 쌍꺼풀 라인에 침을 맞은 듯 주파수 공격해서 따끔하더니 그 부분이 빨갛게 되더니 부어오름. 하도 측두엽과 눈 공격을 당하다보니 눈의 초점이 흔들리고 눈에 젖은 눈곱도 자주 낌. (흉쇄유돌근 고문)
엄마 병원에 가려고 버스 탔는데 이제는 눈알을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가하기 시작. 집에서 속으로 버스 안에서 자야지라고 했더니 내 생각 처읽고 측두엽을 심하게 공격하더니 내가 예상과는 달리 잠을 안 자고 버스 안에서 피해일지 작성하기 시작하니 오전 8시 48분경 구월동 모래내시장 지나갈 무렵에 갑자기 전두엽을 강타하는 주파수를 쏘더니 오전 9시 2분, 신세계 백화점 지나가는 부근부터 전두엽에 극심한 통증 시작. 내 전두엽 뇌파값을 빼가는 중.
정수리 부근 앞뒤인 전두정엽이 엄청난 통증으로 아침에 일어날 수밖에 없었고 2018년 5월 이후로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밤에 자는 동안 실험을 당한 탓에 엄청난 안구 건조증과 눈 충혈에 시달리고 샤워 후, 머리 감는데 밤새 시달린 눈이 물에 닿자마자 시리고 쓰라림. 물론 세수하는 동안 일부러 더 후두엽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함. 머리 헹구는 동안 속이 엄청 쓰리게 고문하더니 왼쪽 어깨 날개죽지 관절 부위에 주파수 공격. (척추기립근과 승모근 고문)
병원에서 두정엽 실험하다가 측두엽 실험. 병원에서 나올 무렵에는 눈 공격 집중 (눈이 시리고 건조), 오후 3시 37분 버스 안에서는 왼쪽 팔꿈치 전자기파 염증 자리부터 공격 들어오더니 전두엽에 주파수 쏴대고 치아까지 욱신, 혓바닥도 따가움. 두개 골이 아파서 자기당 어플 측정하니 160넘게 쏘다가 내가 측정하는 거 알고서 바로 슬슬 내리기 시작. 무지막지하게 공격 퍼붓는 개쓰레기 새끼들. (경추 고문 : 경추와 눈, 치아, 설근, 팔꿈치 관련 있음.)
오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눈알이 전자기파 열감 때문에 타들어갈 것처럼 쓰라리게 고문. 10시 30분이 넘어가자 체성 감각 실험하려고 혓바닥 공격 및 측두엽, 전두엽 고문 중. 10시 35분부터 11시 25분까지 치아, 혓바닥, 눈 등으로 전두엽, 측두엽 거세게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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