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26일 ~ 27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0. 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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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26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26

피해일지

새벽 1 23. 여태 가만 있다가 뜬금없이 오른손 손바닥이 건조해지게 고문 들어오는데 마치 손을 씻고나서 로션 안 바를 때의 건조한 느낌. 새벽 1 4. 설거지 마치고 자기 전에 양치하면서 거울 보는데 깜짝 놀람. 왼쪽 눈두덩이가 상당히 부어올랐기 때문. 주로 눈 공격 들어올 때 눈 두덩이, 눈물샘 (애교살 부위), 다크써클 부위가 자주 퉁퉁 부어오르고 발갛게 일어나거나 가려움증을 유발하는데 오늘은 눈두덩이 쌍꺼풀 라인쪽이 상당히 부웠음. 이 부위는 며칠 전에 침으로 따끔하게 맞은 듯 전자기파 공격 받은 부위이기도 함. (흉쇄유돌근 부위)  글 쓰는 동안 안면신경 공격 들어오고 후각 신경(기억 담당) 공격 들어옴. 척수 신경은 계속 최근 들어 가해자 씹새들이 자주 애용하는 실험 부위.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고문 당하는 삶이 과연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지 나 또한 의문임.

 

새벽 5 10분에 전자기파 고문에 잠에서 깨고 ... 언제쯤 이 지옥에서 벗어날까? 자살 이외에는 벗어날 방법이 없는 것일까? 왜 나는 이런 고문 받는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아침 6시부터 8 23분까지의 고문들 : 아침에 일어나니 측두엽에 전자기파 고문, 양쪽 눈은 건조하고 뻑뻑. 샤워하려고 하니 생식기에 전자기파 공격, 머리 감기 전엔 전두엽, 측두엽 등 4엽 대뇌피질에 전자기파 공격, 세수 하기 전 양쪽 눈 공격, 자는 동안에 왼쪽 겨드랑이에 일직선으로 전자기파로 할퀸 자국 만들어 냄. 머리 말리는데 양쪽 눈썹이 마치 눈썹칼로 잘못 밀었을 때 피부가 베인 것처럼 엄청 쓰라리게 공격. 화장하려는데 생식기()에 엄청 따갑고 쓰라린 전자기파 쏴서 고문. 밥 먹은 직후, 전두엽에 전자기파 쏴대니 머리가 지끈지끈. 하도 전전두엽 공격을 받으니 이마 피부가 오돌도톨, 화장이 들뜸. 나랑 연동된 인공지능이 내 생각을 실시간으로 처 읽고 그걸 그대로 다시 나에게 피드백해 주면서 사사건건 개입하는 고문 방식이 2018 2월부터 지속되었는데 너무나 스트레스 받고 미칠 지경임. 사는 게 너무 지치고 고달픔.

 

8 20분부터 버스 안에서의 고문 : 치아 공격, 이는 곧 측두엽 공격과 관련. 혓바닥 근육 공격. 경추 공격. 잠이 쏟아지면서 엄청 피곤.

 

오전 9 20분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의 고문 실험 : 미주신경 고문으로 갑작스런 복통과 배변 욕구 현상. 갑자기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질어질하면서 몸은 그대로인데 (부동 상태) 뇌 착각을 일으키게 해서 몸이 뒤로 나자빠지게 느끼게 만들게 고문. 오른쪽 아킬레스건에 전자기파 고문으로 가려움증 유발. 전두엽과 측두엽에 꾸준히 전자기파 공격으로 머리가 지끈거리고 눈의 초점도 조금씩 안 맞음. 치아 공격으로 치아가 시림. 머리가 멍~ 한게 장기간 고문으로 인해 체력이 완전히 바닥났고 이러고 버티면서 사는 게 죽을 맛임.

 

오후 12 55분에 병원에서 나왔고 출근하려고 가는 도중에 엉덩이 신경에 전자기파 쏴 대고 그게 안면 신경까지 올라와서 얼굴이 급 건조해지고 땡기더니 측두엽과 뇌간 부근이 주파수로 인해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움. 치아랑 혓바닥도 통증.

 

오후 1 20분 버스 안, 관자놀이 부근에 따끔한 주파수를 쏘더니 척추신경에 전기가 쫙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다가 치아 어금니 전체가 시큰거리다가 혓바닥까지 따갑고 양쪽 측두엽 전체가 지끈거림. 1 40, 혀 근육이 심하게 뒤틀린 듯한 고문. 그 이후로 목이 꽤 마르면서 갈증 유발. 두정엽 (호문쿨루스) 실험 위해서 혀의 체성감각 고문 중. 오후 2 7분 요추 신경 고문 중.

 

근무 내내 생식기, 혀 근육(설인, 설하신경), 치아, 경추 신경 통해서 뇌 실험(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입 안이 다 헐음. 특히 양쪽 볼 부위의 안쪽.

 

오후 7 55~ 8 40분까지 버스 안 : 치아 어금니, 혀 근육, 측두엽, 두정엽, 눈 고문.

 

오후 8 50분부터 9 58분까지 저녁 먹는 동안에 전두골과 측두골이 순간적으로 쪼개질 것 같고 치아 전체가 으스러들 것처럼 고문. 특히 위, 아래 어금니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으며 눈은 순간적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음.  (흉쇄유돌근과 측두근, 교근 고문)

 

오후 10시부터 뇌간 부위와 경추 부위에 전자기파 쏴대서 뒷골이 땡기고 등골에 전기가 쫙 흐르는 느낌과 눈이 건조하고 뻑뻑하며 종아리 피부가 심하게 가려운 고문. 11 39분 세수하고 나오니 눈알을 콕콕 찌르는 통증과 눈알이 빠질 것 같은 통증 유발.

제목

20181227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27

피해일지

잠결에도 머리가 지끈지끈한 것을 느끼면서 잠을 잤고 아침 10 5분에 눈을 떴는데 정수리가 너무 아팠음. 여느 때처럼 눈은 항상 건조하고 뻑뻑하고 (자는 동안 실험 꿈 (무의식) 실험 당했기 때문)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복통의 강도가 서서히 진행되다가 결국 화장실 가서 배변활동하고 난 뒤 손 씻고 나오는데 입술 주변 공격 당해서 입술 언저리가 쓰라리고 따가움.

 

블로그 정리하려고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엄청난 주파수가 복통을 강타해서 허리를 굽히면서 자리에 앉을 수가 없을 정도였고 겨우 진정한 후 자리에 앉았는데 요추부터 전자기파 공격이 슬슬 올라오더니 경추 부분까지 왔고 목이 뻣뻣해지더니 후두엽, 측두엽, 전두엽까지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눈까지 시리고 초점이 안 맞으면서 모니터 보는 게 불편함.

 

오전 11 10분까지 복통 공격은 지속되어서 설사 유발. 입 안 공격이 어제부터 거세져서 치아, 혀는 물론이거니와 입안 볼 쪽 피부가 다 헐었음. 중간중간 더럽게 생식기 공격도 들어왔음. 11 16, 요추 신경 공격이 심하니 다리까지 저림.

 

오전 11 30분 샤워 시에 음부와 복부에 주파수 강타. 주먹으로 한 대 처맞은 통증과 비슷. 그리고나서 전두엽이 순간적으로 쪼개질 것 같은 통증. 처음에 쏜 주파수는 생각 처 읽고 그거에 대해 피드백이나 대화 유도하는 주파수고 이후에 처 맞은 주파수는 이전 주파수와는 다른 통증이었는데 이건 내 현재 생각과 다른 엉뚱한 단어나 문장을 생각 주입하면서 고문하는 프로그램. 하지만 생각 주입하는 모든 단어와 문장은 나의 기억, 즉 언어 및 감각 기억을 토대로 해서 인공지능 슈퍼컴과 연동되어 오토로 프로그램 돌리는 것. 이 글을 쓰는 순간 측두엽이 존나 뒤틀리면서 눈의 초점도 안 맞고 눈의 응시 방향(direction of gaze) 을 담당하는 시신경 3개를 좌지우지하는 중임. 상당히 눈의 움직임이 불편함.

오후 12 10분부터 측두엽 공격과 발성기관( , 후두, 혀 등)에 주파수 쏴 대고 곧 후두엽과 전두엽에 통증 시작. 12 50분경에 점심 먹는데 경추 신경에 주파수 쏴 댐. 통증 장난 아님. 이후에 치아가 아프기 시작하고 오후 1 39분 버스 안에서까지 치아가 (특히 어금니) 욱신거림. 오후 1: 47 간석오거리 쯤에서 전두엽 공격 장난아님. 역시 운동신경에 명령을 내리는 곳이라서 계단 내려갈 때 다리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 두 다리가 무거움. 1:58 요추신경 고문. 오후 2:10 전두엽과 두정엽이 쪼개지는 고문. 이후에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순간적으로 뒤틀림.

 

오후 3시부터 안면신경 공격, 생각 처 읽기 등 전두엽 공격, 오른쪽 윗쪽 어금니 집중 고문 중. 7 30분 퇴근 무렵까지 치통, 두통, 안구통증 번갈아 가면서 실험 고문 당함. 7 37분 퇴근하는 길에는 혓바닥 공격으로 갈아탐. 하도 치아랑 혀 등 입안을 고문 당하니 피부 안쪽이 다 헐어서 말할 때나 양치할 때, 밥 먹을 때 힘듦. 버스 안에서 집에 도착 무렵에 눈이 시리고 쓰라리게 고문.

 

오후 8 40분 집에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밥 먹는데 갑자기 후두엽 움푹 패인 곳에 불타오를 듯한 강력하면서도 쏴~한 통증을 유발하는 주파수 쏴대는데 내가 왜 이런 좇같은 고문을 당하나 싶음. 오후 9 11, 내장 신경 () 에 주파수 쏴 대는데 속이 쓰리고 흉추 신경에 찬물을 끼얹듯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가 동시에 등을 타고 올라가면서 공격하는데 존나 지금 속이 쓰리고 따가움. 오후 9 18, 위는 계속 쓰리고 흉추 부위는 쓰라리고 후두 두정엽 부위는 기분 나쁜 전기가 흐르고 상당히 불쾌하면서 통증이 지속됨. 오후 9 19, 신장이 쓰리면서 요추 신경까지 공격 받다가 폐 부위까지 통증이 올라오고 동시에 척수 전체에 (등줄기를 타고) 전자기파가 타고 올라가는 더러운 느낌인데 계속 속이 (내장 신경 고문으로 인해) 쏴 하고 시림. 주파수를 뇌나 몸, , 치아 등에 처 맞으면 공통점이 시리고 싸~하고 쓰리고 욱신거림. 50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내장 신경 및 척수 신경 고문. 완전 인간의 존엄성이 무자비하게 짓밟혀버린 마루타. 퇴근 후에 피로를 푸는 아늑한 집이 아니라 온갖 실험 고문을 당하는 생체 실험장이 내가 현재 살고 있는 나의 집이다. 살고 싶지 않다. 내가 계획한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나를 지들과 같은 인격체인 사람으로 안 보고 오로지 지들의 돈벌이 수단용이자 마루타로만 보는 좇 같은 개 씨발놈들.

 

오후 9 28, 50분간의 내장 신경 고문이 끝난 직후 냉장고 모터 돌리기 시작. 전자기파 증폭용으로 냉장고 모터 악용. 치아가 욱신거리기 시작하고 측두엽 실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 오후 9 45분에 방광에 전자기파 쏴댐. 그 때의 통증은 주먹으로 한 대 처 맞는 통증임. 오후 9:55 양 눈썹 부위인 안와피질 공격, 안와전두피질도 측두엽 시상처럼 감각 신경의 중계소 역할을 함. 이 공격 들어오니 눈이 따끔거려서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오후 11,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하면서 시신경 교차점을 지나가는지 글을 보는데 상당히 불편. 역시 측두엽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계속 측두엽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 중. 머리가 띵하고 치아까지 욱신거림. 오후 11 17. 대음순 부근에 주파수 쏴 댐. 금요일 오전 12시까지 설거지 하는 동안 복부랑 요추, 치아, 혀 신경 고문.

 

자료를 다시 찾아보니, 아까 뒤통수 움푹 들어간 부위에 엄청난 통증이 있었는데 그 부위가 경추 C2, C3 인 것 같다. 그 이후로 눈과 치아가 계속 아프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마 공격을 최근에 자주 받아서 단순히 전전두엽 공격하나보다 했더니 자료를 다시 보니 이마 부위와 코 부분까지의 넓은 영역이 '시신경' 이다. 그래서 이마 헤어라인과 눈썹 부위, 콧등이 엄청 가려웠던 건 시신경을 실험 고문하기 위한 거고 다크 써클 부위가 부어오른 것은 삼차신경 중 관자놀이 부근부터 이어진 위턱신경 실험과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광대뼈에서 아래턱까지 연결하는 교근은 저작운동의 대표적인 근육이고 다크 서클 부위가 부워오르는 원인 중 하나는 교근이다.)

 

삼차 신경, 안면신경은 눈과 밀접하기 때문에 그 동안 삼차신경을 그토록 고문했나보다. 또한 경추 2, 3번도 삼차 신경처럼 눈과 치아와 관련이 있어서 제 2의 뇌라고 불리는 눈과 치아를 실험하기 위해 삼차신경 (안면신경), 경추 2, 3번을 자주 실험 고문 당하는 것임.